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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가로등이 없어졌어요

2024-03-26   |   김승조회수 : 149
저는 장성군 동화면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5년전 집이 주택이고 뒷야산에 야생동물 뱀, 고라니 등등의 위험. 방법에 위험이 있어서 감사하게도 장성군에서 가로등을 설치해 주었습니다.

3월22일 퇴근하여 귀가하여 보니 너무 어두워 전봇대를 보니 가로등이 철거되어 있었습니다.

먼저 군예산이 없다 철거 대상이니 미리 다른 조치를 하여 불편없게금 하시라 어떤 말도 없이 5년간 지키고 있던 가로등을 철거를 했다는것이 너무 황당합니다.

신문고에 민원을 넣은상태이지만 이건 장성군민 모두가 알고 넘어가야 될 일같아요

1. 장성군의 가로등은 임의대로 공무원뜻대로 철거한다.


여기에 기존에 사용하는 가로등도 담당공무원이 바뀌고 자기가 판단시 철거대상이 된다 . 철거사유는 전혀 듣지못하고 불편하면 장성군을 떠나라는 듯한 행정이 너무 불편합니다.

장성군 동화면은 바람이 많이 부는곳입니다.

집뒷쪽으로 갈대밭에 소나무 야산이 있어 밤에 진짜 바람불면 무섭습니다.

공무원이 밤에 얼마나 무섭고 어두운지 실사라도 나오던지 아님 전화한통 이장님을 통한 내용전달도 없이 임의철거......


군민여러분 장성군에 이런행정에 장성에 남아야 될지 아님 떠날준비 해야될지......

1-2년 된것도 아니구 5년된 가로등을 임의철거에 대한 다른 지역 민원을 찾더라도 전혀없더군여.

개인적으로 장성투데이를 보시는 군민여러분 상식적으로 가로등철거에 대한 먼저 동의라도 아니 안내라도 해주는것이 맞지 않나여?

퇴근후 귀가해서 어두운 집에 무섭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들께서도 입장을 바꾸어 보시면 정말 황당하고 어의없는 행정처리가 상식적이지 않다고 생각이 드실겁니다.

새롭게 신설해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기존 5년이상 사용된 가로등을 당담공무원이 임의대로 철거한다.

장성군민 여러분도 주변이나 골목길에 안전을 지키는 가로등이 한순간에 철거대상이 될지 모른다는 안타까운 우리 지금의 장성군의 현실입니다.

장성군의 미래가 어둡네요 ㅜㅜ ( 군민의 불편과 행복을 공무원 판단으로 되어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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