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북이면 행정복지센타 산업팀 김혜영 선생님)
2024-04-17 | 정남숙조회수 : 88
저는 북이면 모현리에서 혼자서 농사를 짓고 게시는 어머니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버지가10년전 임종하시고 아직도 논 상속이 그대로인 관계로 , 작년까지는 직불제가 잘 나왔는데,
올해는 안나온다고 연락을 받았다면서, 빨리 상속을 해야되겠다고 다급한 전화였습니다.
저는 산업팀의 직불제 담당인 김혜영 님께 전화를 해서 자세하게 여쭤보고, 이번에 꼭 해야 되는지 ?
아니면 좀더 자세히 찾아봐주시면 안되는지 여쭤봄.
김혜영 담당자님은 매우 차근차근하게 어머니의 과거 기록을 보시고, 다른곳에 임차권이 있고,
어머니는 소작이여서 금액은 같은데 확인해 보겟다고 하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였는데,
상속을 안해도 임차권으로 해결을 해서 신청해 주셨다.
저는 인천에 거주중인데 어머니는 항상 잘 모르면 전화를 해서 딸인 저에게 도움을 청하신다.
이번엔 어렵겠구나 생각했는데, 김혜영 당당자닌의 세심하고 친절한 설명과 일처리로,
잘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에 멀리서 보답할수 없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아버지가10년전 임종하시고 아직도 논 상속이 그대로인 관계로 , 작년까지는 직불제가 잘 나왔는데,
올해는 안나온다고 연락을 받았다면서, 빨리 상속을 해야되겠다고 다급한 전화였습니다.
저는 산업팀의 직불제 담당인 김혜영 님께 전화를 해서 자세하게 여쭤보고, 이번에 꼭 해야 되는지 ?
아니면 좀더 자세히 찾아봐주시면 안되는지 여쭤봄.
김혜영 담당자님은 매우 차근차근하게 어머니의 과거 기록을 보시고, 다른곳에 임차권이 있고,
어머니는 소작이여서 금액은 같은데 확인해 보겟다고 하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였는데,
상속을 안해도 임차권으로 해결을 해서 신청해 주셨다.
저는 인천에 거주중인데 어머니는 항상 잘 모르면 전화를 해서 딸인 저에게 도움을 청하신다.
이번엔 어렵겠구나 생각했는데, 김혜영 당당자닌의 세심하고 친절한 설명과 일처리로,
잘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에 멀리서 보답할수 없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