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면 박진양 주무관님을 칭찬하고 감사드립니다
2023-10-12 | 신왕수조회수 : 463
저의 작은 형님께서는 젊은시절 방황하면서 줄곳 몸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이제 갓 60이 넘었으나 최근 두번째 뇌경색을 겪었습니다.
부양해줄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평생토록 경제적인 필요는 요구될 것이어서 복지센터를 찾았습니다.
생활보호 대상자를 신청하려고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직접 부딪쳐 물어보자고 복지센터를 찾아가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형님께서 신청이 가능한지 자격 조건부터 필요한 서류와 절차 정도를 생각하였으나, 박진양 주무관께서는 어려움과 문제를
끝까지 잘 경청해 주시고 우리의 입장에 서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주는 노력을 해 주셨으며,
그리고 당장에 형님께서 받을 수 있는 여러 혜택도 추가로 알려주시고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생활보호자 신청에 가장 큰 문제라는 30여년 전 형님 명의로 등록되었으나 도용되어 행방을 모르는 2대의 차량을 말소하기 위하여
군청의 담당 부서를 찾아주고 사정을 알려주셨습니다. 직접 집에까지 오셔서 사정을 살피고 신청서류를 챙겨주었으며,
긴급의료비 지원제도, 사회복지 지원금,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등을 알려주시고 지원신청을 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
사회복지 지원금은 지난달 수령하여 형님의 재활치료에 도움이 되기도 하였고요.
아직 절차들이 진행 중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만의 도움에도 크게 감사드리고, 칭찬하기에 올려서 다른 분들과 공유합니다.
박진양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부양해줄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평생토록 경제적인 필요는 요구될 것이어서 복지센터를 찾았습니다.
생활보호 대상자를 신청하려고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직접 부딪쳐 물어보자고 복지센터를 찾아가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형님께서 신청이 가능한지 자격 조건부터 필요한 서류와 절차 정도를 생각하였으나, 박진양 주무관께서는 어려움과 문제를
끝까지 잘 경청해 주시고 우리의 입장에 서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주는 노력을 해 주셨으며,
그리고 당장에 형님께서 받을 수 있는 여러 혜택도 추가로 알려주시고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생활보호자 신청에 가장 큰 문제라는 30여년 전 형님 명의로 등록되었으나 도용되어 행방을 모르는 2대의 차량을 말소하기 위하여
군청의 담당 부서를 찾아주고 사정을 알려주셨습니다. 직접 집에까지 오셔서 사정을 살피고 신청서류를 챙겨주었으며,
긴급의료비 지원제도, 사회복지 지원금,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등을 알려주시고 지원신청을 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
사회복지 지원금은 지난달 수령하여 형님의 재활치료에 도움이 되기도 하였고요.
아직 절차들이 진행 중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만의 도움에도 크게 감사드리고, 칭찬하기에 올려서 다른 분들과 공유합니다.
박진양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