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청 공무원 두분께 멀리 부산에서 감사말씀 드립니다
2023-03-01 | 김홍진조회수 : 939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김홍진이라고 합니다,
회사를 정년퇴직하고 3대 가족(본인 내자, 아들, 손자)이 모처럼 만에
난생 처음 초행길로 전라도 일원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2.22 광주를 거쳐 23일 장성군을 들리게 되었습니다.
맛집순례등 포함한 여행계획을 세워 출발한 여행이었지만
여행을 하면서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그때그때 계획도 변경되었습니다
장성군 삼계면숙소에서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를 위해 당초 맛집으로
소개된 “유진가든”을 찾아서 갔더니 23일 목요일이 휴점일 이었습니다
지리도 연고도 없는 지역이라 당황하며 여러 식당을 찾던 시간이 18:20분이었습니다.
그러던차 행정기관인 장성군청이 문득 떠 올라 당직자분께 여차저차
해서 말씀드렸더니 식당을 소개해주시고 더 상세한 안내는 식품위생팀장이
전화해주신다 하셨습니다
잠시후 신열호(?)팀장이 전화를 주셔서 가족들은 맛나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찾아간 식당(댐아래오리마을 게장백반집)에서도 사장님이 직접오셔서
환영과 메뉴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귀부한 지금 장성군청 공무원 2분(2.23 당직자, 신열호 팀장)과 식당사장님의 관심과 배려
그리고 친절한 안내에 진심 감사와
고마움을 보냅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제 주변에도 널리 알렸고
저에게는 다시찾고 싶은 장성군으로 새겨졌습니다.
이는 그간 대민행정 서비스를 위해 노고와 수고가 많으신 장성군수님의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여건이 된다면 두분의 직원에게 군수님의 격려를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김홍진이라고 합니다,
회사를 정년퇴직하고 3대 가족(본인 내자, 아들, 손자)이 모처럼 만에
난생 처음 초행길로 전라도 일원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2.22 광주를 거쳐 23일 장성군을 들리게 되었습니다.
맛집순례등 포함한 여행계획을 세워 출발한 여행이었지만
여행을 하면서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그때그때 계획도 변경되었습니다
장성군 삼계면숙소에서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를 위해 당초 맛집으로
소개된 “유진가든”을 찾아서 갔더니 23일 목요일이 휴점일 이었습니다
지리도 연고도 없는 지역이라 당황하며 여러 식당을 찾던 시간이 18:20분이었습니다.
그러던차 행정기관인 장성군청이 문득 떠 올라 당직자분께 여차저차
해서 말씀드렸더니 식당을 소개해주시고 더 상세한 안내는 식품위생팀장이
전화해주신다 하셨습니다
잠시후 신열호(?)팀장이 전화를 주셔서 가족들은 맛나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찾아간 식당(댐아래오리마을 게장백반집)에서도 사장님이 직접오셔서
환영과 메뉴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귀부한 지금 장성군청 공무원 2분(2.23 당직자, 신열호 팀장)과 식당사장님의 관심과 배려
그리고 친절한 안내에 진심 감사와
고마움을 보냅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제 주변에도 널리 알렸고
저에게는 다시찾고 싶은 장성군으로 새겨졌습니다.
이는 그간 대민행정 서비스를 위해 노고와 수고가 많으신 장성군수님의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여건이 된다면 두분의 직원에게 군수님의 격려를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