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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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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의 지질구조는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치달리는 구조선 방향을 일정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산맥의 주 방향에도 반영되고 있다. 특히 좁은 폭이지만 띠모양으로 석회암층이 분포하고 있어 이를 1960년대 초부터 채굴하여 시멘트를 중심으로 한 양회 제조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동력자원연구소가 발행한 5만분 1 축척의 지질도 영광, 신흥, 송정, 고창 도엽을 토대로 장성군 일대의 지질구조를 살펴보면 대략 다섯 가지로 나누어 정리된다.

첫째, 지금부터 25억년 이전의 시생대 선캄브리아기에 형성된 화강암질 편마암이 동남쪽에 분포하고 있다. 즉, 북하면 성암리 매봉부터 황룡면 옥정리 일대까지 직선거리로 20여km 산지지역의 동남쪽인 북하면 남쪽, 진원과 남면 일대이다. 중간 지점인 불태산 주위의 유탕리와 진원면 일부지역에는 중생대 백악기의 섬록암과 석영반암이 관입되어 있다.

둘째, 시생대층 바로 북서쪽으로는 고생대층으로 추정되는 옥천계의 편암류 층이 1km 정도의 폭으로 띠를 이루면서 분포하고 있다. 이 가운데는 폭 200­500m 석회암과 규암이 약 10km 구간에 나란히 대상으로 연결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비슷한 구조는 황룡강 건너편에도 두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데, 삼계면 죽림리에서 신기리까지 북동에서 남서쪽으로 8km 정도에 걸쳐 100­500m 폭으로 석회암이 분포하고 양쪽으로는 편암류가 평행하여 놓여있다. 북일면 성산리에서 동화면에 걸친 14km정도의 구간에도 띠모양의 편암류가 분포하고 그 북쪽인 황룡면 관동리에는 석회암, 남쪽인 서삼면 금계리 일대에는 규암이 각각 점재하고 있다.

셋째, 북이면 양고살재에서 삼서면 대도리 동편 월암산으로 이어지는 곳은 중생대 쥬라기 때 관입으로 지금으로부터 1억년 이전에 형성된 화강암층이다. 장성군의 경계가 되는 노령산맥을 따라서는 반상 흑운모 화강암이 분포하고, 그 남쪽에는 편암류, 수련산을 중심으로는 폭 3km 길이 10km 정도에 달하는 복운모 화강암이 분포하고 있다. 이어 남쪽에 또 다시 반상 흑운모 화강암이 서삼면 용흥리부터 삼서면 석마리까지 약 16km에 걸쳐 4­8km 폭으로 넓게 분포하고 있다.

넷째, 장성호 주변으로는 지금으로부터 6천 5백만년 이전인 중생대 백악기 화산암류가 분포한다. 백양사에서부터 시작된다하여 백양사 화산암류로 명명된 이 층은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응회암류가 주로 부정합으로 덮고 있다. 안산암질 용암과 응회각력암은 백양사와 옥녀봉 남동쪽을 비롯하여 북이면 조양리 월봉산, 장성호 동쪽 감투봉, 댐 남서쪽인 백계리와 부흥리 구봉산 동편에 분포하고 있다. 퇴적암류의 암회색 세일과 사암층, 녹회색 응회암질 사암과 역암은 대악천의 촛대봉, 댐 동쪽 용강리와 덕진리, 성미산(산성산) 남쪽 주위, 장성호 북안, 북이면 사가리 동편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백양사 화산암류보다 뒤에 분출한 화산암은 백학봉에서 상왕봉을 거쳐 입암산성과 방장산으로 연결된 이른바 노령 울타리를 이루는 산체는 내장산 화산암류로 명명되었다. 주요 암석은 물결모양의 유문암과 반상유문암 및 용결응회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갈재 부근에는 화강반암이 관입되어 있다.

다섯째, 황룡강과 그 밖의 지류에 분포하고 있는 신생대 4기 충적층이다. 이 층은 주변 산지나 구릉지에서 풍화된 물질이 침식을 받아 운반되어 온 토사가 퇴적되어 형성된 땅으로 비옥하여 대부분 농경지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논 중심의 큰 들판 곧 평야를 이루고 있다.

2.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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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관 백두대간 호남정맥의 서쪽 기맥인 노령과 병풍산 줄기가 병풍을 치고 있는 장성군은 영산강 유역에서 가장 유로가 긴 황룡강을 비롯하여 고막원천, 풍영정천, 진원천의 상류 지역에 있다. 따라서 산기(山氣)와 수세가 최상인 산자수려한 고을이다.

[표 1-3]장성군의 고도별 면적

[표 1-3]장성군의 고도별 면적 - 고도(m), 0-100, 100-200, 200-300, 300-400, 400-500, 500-600, 600-700, 700이상, 계를 나타낸 표
고도(m) 0-100 100-200 200-300 300-400 400-500 500-600 600-700 700이상
면적(㎢) 216.4 41.7 160.3 30.9 82.1 41 12.1 5.1 1.4 0.3 518.7
비율(%) 41.7 30.9 15.8 7.9 2.3 1 0.3 0.1 100

[자료] 장성군사편찬위원회(박경배), 1982, 장성군사

고도별 면적을 살펴보면 100m이하가 4할 정도이고, 최저 고도는 30m로 삼서면 석마리 옥산앞들이다. 100­300m 고도가 절반에 가깝고 300m이상의 고지대는 1할쯤 되는데, 최고 고도는 822m인 병풍산이다. [표 1-3]

(2) 산지

장성군의 산세는 북서부의 노령산맥 줄기와 동남부의 병풍산 줄기로 연결되어 남서부가 터 져 수구가 된다. 노령산맥의 주 멧발은 백암산(722m)을 정점으로 한 가닥은 남쪽으로 사자 봉(666m), 가인봉(677m)을 거쳐 6km쯤 뻗다가 약수리 학림에서 급하게 멈춘다. 본줄기는 북서쪽으로 향하면서 600-700m의 연봉을 이루면서 입암산(654m)에서 고위평탄면을 이룬다. 이런 지형은 예부터 산성터로 이용되었고 최근에는 목장이나 고랭지 채소 재배지로 활용되고 있다. 바로 입암산성은 천혜의 지세를 이용하여 설치된 산성으로 담양의 금성산성, 무주의 적상산성과 함께 호남 3대 산성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어서 서편으로 내려서 노령(276m)에서 안부(鞍部)를 형성한 뒤 방장산(743m)으로 올라선다. 이 산은 그 이름따라 방장산, 반등산, 방등산으로도 칭하고 방등산가(方登山歌)가 있었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다. 이 산으로부터 방향을 남남서쪽으로 향한 산줄기는 축령산(문수산 621m), 고성산(546m), 태청산(593m), 장암산(482m)으로 고도를 낮추다가 영광 불갑산으로 이어진다. 축령산의 동편은 황룡강의 지류들에 의해 개석되어 100-300m의 구릉성 산지를 형성하다 평야지대와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면서 접한다.

이들 산지의 안부에는 주요 고개가 교통로로 활용되고 있는데, 북이면 원덕과 정읍 입암면 연월리는 잇는 갈재를 비롯하여 동남쪽 줄기에는 북하면 남창골과 입암면 백학동 사이의 새재(330m), 백양사와 순창 복흥면 덕흥을 연결하는 곡두재(332m), 약수리와 순창 복흥면 지선리 사이 감상굴재가 있다. 남서쪽 줄기에는 북이면 청운과 고창읍 석정리를 잇는 양고살재(297m)와 북일면 광암과 고창읍 석정온천과 연결되는 솔치(283m), 황룡면 통안리와 고창 고수면 두평리 사이의 살우치(317m), 삼계면 생촌리와 고창 성송면 암치리와 연결되는 무금치(암치 218m), 삼계면 화산리와 영광군 대산면 성산리 사이 깃재, 삼서면 학성리와 영광 묘량면 삼효리 사이의 마치(317m) 등이 있다.

병풍산지는 변성암인 편마암체로 우뚝선 산으로 남서쪽의 불태산(602m)을 거쳐 장성읍 옥정리를 거쳐 남쪽으로 향하고, 남면과 임곡의 양림산을 지나 송정리 어등산에 이른다. 이 산줄기는 옛 진원땅 정기가 서려 있는 곳으로 지금도 진원과 남면의 배산이 되면서 장성읍내의 주산이기도 하다. 여기에 있는 고개는 북하면 월성리와 담양 대전 평장리를 잇는 한재(410m)를 비롯하여 단광리와 진원 율곡리 사이 사라치(143m), 단광리와 남면 마흥을 연결하는 못재(100m) 등이 있다. 이중 못재는 갈재와 함께 1번 국도와 호남선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유명한 고개이고 한재는 광주에서 백양사를 가는 지름길이 되었다.

병풍산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산줄기는 송대봉(452m), 장군봉(558m), 매봉으로 이어진다. 병풍산 서쪽 병봉산(685m)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산세도 구신재로 내려서다가 감투봉, 깃대봉, 쑥굿봉을 형성하다 장성호에 급하게 멈춘다. 북쪽으로 향하는 두 산줄기 사이에는 겨울철 북서풍에 몰아친 눈이 계속 집적되어 서서히 녹아 내림으로써 식생발달이 왕성하고 수량도 일정하게 흐른다.

이밖에 주목되는 곳으로 장성읍 유탕리는 병봉산과 불태산의 위용으로 둘러싸여 있는 완벽한 분지를 형성하고 있다. 수련산(541m)은 삼계, 황룡, 동화 등 3개 면의 경계에 있고, 비록 야산에 불과하지만 고장성터골의 배산인 오산(자래봉 84m)과 장성 구읍터의 등허리인 성산(동산 94m)도 장성에서 이름난 산이다.

(3) 하천

장성의 수계는 크게 4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수련산 능선을 기준으로 하여 동편 지역인 백암산, 입암산, 방장산, 축령산의 남쪽 계곡과 병풍산, 불태산의 북쪽 계곡의 물은 모두 황룡강으로 흐른다. 수련산 서편의 삼계 물은 함동저수지를 거쳐 평림천으로 모여 광주 송정리와 본량의 송산교 염해평에서 황룡강에 합류된다. 삼서의 태청산 물은 고막원천으로 진원과 남면의 샛강은 극락강에 합류되어 결국 장성에서 나간 물은 영산강을 이룬다. 황룡강과 평림천의 흐름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황룡강(장성 북하 신성∼광주 평동 송대, 유로연장 61.90km, 유역면적 547.4㎢) 북하면 신성리 입암산성(笠岩山城) 서북쪽 골짜기에서 발원하여 동남으로 내려 은선동골 물을 합쳐 산성골을 지나 남류하다가 감돌아 동류한다. 남창골에 이르러 북에서 내려온 새재(鳥嶺)물을 더하고 전남대학교 학생수련원과 기도원이 있는 남창마을에서는 동쪽 몽계폭포에서 달려온 폭포수골 물을 보태 남쪽 사죽논들을 적시고 평자리마을를 지난다. 이어 정자동마을을 거쳐 조금 감돌아 다시 남류하다가 서쪽 자장동 계곡 물을 더하고 동쪽 향로봉(380m) 남쪽 내인골 물을 더한다. 계속 남쪽으로 내려 신웅마을에 이르러 장성호에 담긴다. 여기까지를 신성천(新城川)이라고 부른다. 하천연구가인 이형석씨는 담양 용흥사 남동쪽 쪽재골을 영산강의 새로운 발원지라고 주장하면서 병풍암 수직 암벽 밑 동굴샘인 용구샘을 새 영산강의 시원으로 제시했다. 그는 지형도를 곡선자로 측지하여 담양 가마골쪽 보다 이곳이 3㎞가 더 길어 황룡강의 북하천을 영산강의 발원지라고 했다. 북하천은 장성호까지 유로연장이 19.02km이고, 유역면적은 12.5㎢이다. 용구샘에서 나선 물줄기는 용흥사(龍興寺)를 지나 매봉 월래치, 장군봉 은행골 물을 모아 용흥저수지에 담긴다. 이때 죽림마을이 수몰되었다. 방죽 밑 가곡마을에서 남류한 가실골 물을 더하여 동류하다 월송마을 앞에서 894번 도로가 넘는 바심재 물과 도동마을 큰안골 물을 더하여 북류한다. 폐교된 월산북국민학교가 있는 용암리 용금마을에서 뽕나무골과 배실골 물을 보태 방매들에 이르러 홍암마을 합숙골, 동박골, 능재골 물을 보태 북서류한다. 다시 북하면(北下面) 대흥리 대흥마을 앞에서 신계마을 담양 상수원인 북당골 물을 더하고 갈마마을 앞에서는 서쪽 하남실골(대정마을)에서 나온 대흥천과 합류되어 성암리 소아들로 나간다. 성암리 명치마을에서 서쪽으로 감돌아 흘러 약수리 용두들에 이르러 북쪽에서 내려온 약수천과 남쪽에서 나온 대악천과 만나 장성호로 들어간다. 장성호 구간의 물줄기는 원래 북하면 쌍웅리에서 옛 북상면소재지인 덕재리를 거쳐 기동, 색현, 도곡, 용암, 용전, 방동, 가느실, 봉덕마을 봉덕연(鳳德淵)을 지나 용강리에 이르렀고 단암(청암)역터가 있었다. 장성댐(둑)의 강줄기는 상오마을에서 구산재 물인 덕진천과 야은골 물을 더해 남류, 장성읍 성산리에 이른다. 수산리 5층석탑 앞에서 동쪽 불태산(602m)과 거미놀이봉(685m)에서 흘러나온 장성천(유탕천)을 더해 개천과 기산리 석송대(기산닭집식당 앞)에서 합강된다. 이어 부동촌에서 암천을 더해 장성군소재지와 장성역을 지나 황룡장(黃龍場)에 이르러 단광리 못재에서 내려온 단광천을 보태 뱃나드리를 펼치고 황룡면(黃龍面) 월평을 지나 남서류 한다. 대동여지도에서 보면 이 곳에 황룡천(黃龍川)으로 표시되어 있다. 1872년께 제작된 것으로 여겨지는 장성부지도에도 대개 이 부분에 황룡천이 표기되어 있다. 본디 황룡강은 장성읍내에서 감돌아 황룡 사장산 밑을 타고 흘러 요월정 낙화암 밑에 깊은 푸울을 형성하면서 봉황연으로 나갔다. 지금은 원황룡마을 앞 요월정 바로 남쪽에 옛날 강이 흘렀다는 흔적을 알려주는 500여미터의 구하도가 길게 남아았다. 지형학에서는 이러한 하천지형을 우각호(하적호)라 부른다. 황룡마을 남쪽에서의 물줄기는 북서쪽에서 나온 동화천을 더해 남류하여 광산 임곡 광골마을 앞에서 구룡천을 더하고 임곡소재지를 감돌면서 용진산 북동쪽 사호리 물을 더해 동류한다. 비시등 앞 임곡교에서 신용리 물을 보태 본량 선동을 감돌아 옛 여황현과 나주 북창이 있었던 산수동을 지나 남류한다. 이어 서봉동 동명대안학교 앞 염해평(소금바다들)에서 평림천을 합하여 동쪽으로 흐르다 호남대학교 바로 앞에서 선암천을 보태, 선암 뱃나드리에서 운수천까지 합해 금호타이어 앞에서 평동 송촌리를 감돌아 송정시가지를 동쪽에 두고 장록다리를 거쳐 남류한다. 광산 송정 황룡동과 평동 월전동 상선, 하선마을 사이를 지나 동곡 송대동 송정마을 앞에서 영산강(극락강)과 합류한다.

•평림천(장성 삼계 죽림∼광주 삼면 지평동, 유로연장 40.80km, 유역면적 73.7㎢) 전남ㆍ북의 경계가 되는 장성 삼계 죽림리 구황산(450m) 남쪽 골짜기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숙호마을에서 숙호골과 용두골 물과 함께 삼북저수지에 담긴다. 방죽밑 삼태들을 지나 생촌리 벽골마을에서 암치골 물을 더하고 성암, 생촌마을을 지나 남류, 보시래들을 거쳐 두내교에서 추동마을 물을 보태 십팔번지들을 지나 수산리를 거쳐 덕산리 반월마을을 지난다. 덕림마을 구리보들에서는 염치골 물을 더해 동류하여 조산저수지 물과 만나고 하방들에서 엄골 물을 보탠다. 수옥리 수각마을에 이르러 삽치골에서 내려 수각저수지에 담겼다가 대화마을 앞으로 나온 물과 합류한다. 계속 남쪽으로 내려 발산리 동발앞들에서는 서쪽 대무골에서 서발마을을 지나온 물과 동쪽 옥천마을 물을 더해 능성리로 내려 상도리 우메기들에 이르러 도동마을에서 나온 물을 보태고 삼서면 홍정저수지 물을 더한다. 가산마을과 두월리 두동마을 사이에서 수랑골 물을 더해 남계마을 아래미들에서는 삼계천과 합류한다. 이어 남류하여 석마리 전도마을 앞에서는 동화면 송계리에서 나와 광주 금곡마을을 거쳐 서류한 물을 더해 남류, 석령마을을 지나 옥산마을에 이르러 서쪽 금동에서 온 물을 보탠다. 광주 동호동과 덕림동을 지나 동호교에서는 함평 월야 외치리에서 나온 물을 더해 감돌아 동류하면서 본량 명도동 평림(平林)마을 앞을 거쳐 삼도출장소 소재지에서 오운천을 더하고 북쪽에서 내려온 북산천도 보태진다. 송산동 내동 앞에서는 송산천을 더하고 삼도 송산동과 지평동에서 염해평을 이루며 황룡강에 합류한다. 그 밖의 하천에 대하여 발원지와 합수지점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 북하천(담양 월산 용흥∼장성호, 유로연장 19.02km, 유역면적 12.5㎢)
· 약수천(북하 약수∼용두리 용두골, 유로연장 6.21km, 유역면적 13.3㎢)
· 대악천(북하 월성∼용두, 유로연장 13.71km, 유역면적 25.3㎢)
· 장성호(북하 쌍웅∼장성읍 용강, 유역면적 122.8km2, 만수면적 6.8㎢)
· 덕진천(장성읍 덕진∼장성읍 상오, 유로연장 4.90km, 유역면적 9.7㎢)
· 장성천(장성읍 유탕∼수산, 유로연장 8.00km, 유역면적 17.2㎢)
· 개 천(북이 원덕∼장성읍 기산, 유로연장 26.15km, 유역면적 79.3㎢)
· 북이천(북이 백암∼북이 신월, 유로연장 7.65km, 유역면적 18㎢)
· 조양천(북이 오월∼북이 조양, 유로연장 3.40km, 유역면적 6.1㎢)
· 모현천(북이 죽청∼북이 모현, 유로연장 15.27km, 유역면적 13.3㎢)
· 북일천(북일 문암∼북일 월계리, 유로연장 9.36km, 유역면적 17.2㎢)
· 서삼천(서삼 모암∼장산, 유로연장 8.35km, 유역면적 12.8㎢)
· 축암천(서삼면 추암∼장성읍 기산리, 유로연장 11.02km, 유역면적 25.5㎢)
· 통안천(황룡 통안∼황룡 금호 호사, 유로연장 6.72km, 유역면적 8㎢)
· 관동천(황룡 와우∼필암 중동들, 유로연장 12.81km, 유역면적 10㎢)
· 단광천(장성읍 단광∼황룡 월평, 유로연장 7.33km, 유역면적 4.5㎢)
· 동화천(동화 서양∼황룡면 황룡리, 유로연장 10.83km, 유역면적 10㎢)
· 구룡천(동화면 구룡∼광주 임곡 오산동, 유로연장 4.44km, 유역면적 7.4㎢)
· 삼계천(삼계 부성∼삼서 두월, 유로연장 13.27km, 유역면적 7.5㎢)
· 침 천(삼계면 신기∼삼계 월연, 유로연장 9.61km, 유역면적 4.2㎢)
· 용산천(진원 상림∼광주 월출동 금당마을 앞, 유로연장 5.32km, 유역면적 14.2㎢)
· 학림천(진원 상림∼광주 월출동 궁암 주암들, 유로연장 7.35m, 유역면적 8.5㎢)
· 진원천(진원면 진원리∼광주 북구 삼소지, 유로연장 10.16m, 유역면적 18.5㎢)
· 풍영정천(진원면 선적리∼하남 월곡마을, 유로연장 20.0km, 유역면적 62.7㎢)
· 산정천(진원 율곡∼남면 월정리 월계, 유로연장 6.0km, 유역면적 29.2㎢)
· 평산천(남면 녹진∼남면 월계, 유로연장 4.27km, 유역면적 15.8㎢)
· 진곡천(남면 행정∼하남 장덕 하남교, 유로연장 3.88km, 유역면적 6.1㎢)
· 고막원천(삼서면 학성∼나주 다시 동당, 유로연장 39.30km, 유역면적 219㎢)
· 유평천(삼서 학성∼삼서 소룡리 용동, 유로연장 4.44km, 유역면적 4.9㎢)
· 대도천(삼서 학성∼삼서 수해리 하죽 앞들, 유로연장 7.92km, 유역면적 12㎢)
· 삼서천(삼서 대곡∼함평 월야 월악, 유로연장 9.92km, 유역면적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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