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공공 일자리사업 근로자 ‘안전이 최고’ [고용투자정책과]
2017-03-06 | 북일면조회수 : 1658
2일,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60여명 대상 안전교육
2017년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이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근로시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군은 지난 2일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올 상반기에 진행하는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와 담당공무원 60여명에게 근로 작업 시 필요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 7개, 지역공동체 8개 총 15개 사업으로 38명이 참여하며, 3월 2일부터 6월말까지 4개월간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와 관리감독자인 공무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로변, 공원 등 야외작업이 많은 공공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대책을 자세히 소개됐다.
또한 각종 산업환경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와 감독공무원에 대한 사업장 안전사고 관리요령 등을 함께 설명하면서 안전사고의 예방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안전은 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년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이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근로시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군은 지난 2일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올 상반기에 진행하는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와 담당공무원 60여명에게 근로 작업 시 필요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 7개, 지역공동체 8개 총 15개 사업으로 38명이 참여하며, 3월 2일부터 6월말까지 4개월간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와 관리감독자인 공무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로변, 공원 등 야외작업이 많은 공공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대책을 자세히 소개됐다.
또한 각종 산업환경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와 감독공무원에 대한 사업장 안전사고 관리요령 등을 함께 설명하면서 안전사고의 예방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안전은 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