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 행복 복지 센터의 아름다운 천사를 칭찬하며 응원합니다
2025-11-25 | 배득용조회수 : 6
찬 바람에 해가 지고 눈이 내릴것 같은 어두움이 깔린 6시 15분쯤 면사무소에 도착했다.
늦은 퇴근 시간에 방문한 민원인의 일을 짜증 내거나 주저하지 않고 웃으면서 친절하게 해결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성경 공무원의 "친절함과 따듯함"에 군민의 자부심을 느낌니다.
이성경 천사님 언제나 부드럽고 아름다운 향기 품어내 주시고 간직 하시길 바람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늦은 퇴근 시간에 방문한 민원인의 일을 짜증 내거나 주저하지 않고 웃으면서 친절하게 해결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성경 공무원의 "친절함과 따듯함"에 군민의 자부심을 느낌니다.
이성경 천사님 언제나 부드럽고 아름다운 향기 품어내 주시고 간직 하시길 바람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