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행복과 황은수 생활지원사님을 칭찬합니다.
2025-10-01 | 김순례조회수 : 27
저희 엄마가 장성에서 혼자 살고 계십니다.
무릅이 안 좋아서 걷는데 불편하신데 마을회관에 가셨다가 유제품과 콘도로이친을 같이 시켜서 드셨는데,
우유가 몸에 맞지 않아 취소를 할려고 업체에 연락을 했는데 전화 연락이 안되서 곤혹을 치르고 있었는데
황은수 생활지원사님께서 지인을 통해 다른 연락처를 알아내 도움을 주셔서 취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평소에도 항상 밝고 친절하시다고 칭찬을 많이 하십니다. 황은수 생활지원사님의 헌신적이고 따뜻한 마음에 칭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항상 따뜻한 말로 안부를 물어주시고, 연로하시고 혼자 계셔서 어려움이 많은데 도움을 많이 주신다고 합니다.
가족처럼 신경 많이 써 주시고, 항상 잘 챙겨주시고 황은수 생활지원님을 만나게 되어 저희도 안심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무릅이 안 좋아서 걷는데 불편하신데 마을회관에 가셨다가 유제품과 콘도로이친을 같이 시켜서 드셨는데,
우유가 몸에 맞지 않아 취소를 할려고 업체에 연락을 했는데 전화 연락이 안되서 곤혹을 치르고 있었는데
황은수 생활지원사님께서 지인을 통해 다른 연락처를 알아내 도움을 주셔서 취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평소에도 항상 밝고 친절하시다고 칭찬을 많이 하십니다. 황은수 생활지원사님의 헌신적이고 따뜻한 마음에 칭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항상 따뜻한 말로 안부를 물어주시고, 연로하시고 혼자 계셔서 어려움이 많은데 도움을 많이 주신다고 합니다.
가족처럼 신경 많이 써 주시고, 항상 잘 챙겨주시고 황은수 생활지원님을 만나게 되어 저희도 안심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