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주 동화면 구림통안길 이장님을 칭찬합니다.
2020-03-10 | 강지희조회수 : 1653
저희 마을은 마을 입구 보호수 아래에 재활용 쓰레기를 배출하는 곳입니다.
200년이 넘는 아름드리 보호수 아래에 쓰레기를 내어 놓는 것도 마음에 걸렸는데, 주민들이 분리배출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새해가 바뀌고도 3개월이 넘게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최근 이장님이 새로 선출되셨고, 솔선수범하여 주민들에게 분리배출하는 교육과 함께 모든 쓰레기를 분리하여
어제 군에서 재활용품과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퇴근길 깨끗해진 마을에 들어서자 기분이 좋았고, 이장님의 리더십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협심하여 마을을 가꾸어 나가는 모습에 박양주 이장님과 마을주민들 모두를 칭찬합니다.
200년이 넘는 아름드리 보호수 아래에 쓰레기를 내어 놓는 것도 마음에 걸렸는데, 주민들이 분리배출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새해가 바뀌고도 3개월이 넘게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최근 이장님이 새로 선출되셨고, 솔선수범하여 주민들에게 분리배출하는 교육과 함께 모든 쓰레기를 분리하여
어제 군에서 재활용품과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퇴근길 깨끗해진 마을에 들어서자 기분이 좋았고, 이장님의 리더십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협심하여 마을을 가꾸어 나가는 모습에 박양주 이장님과 마을주민들 모두를 칭찬합니다.
첨부파일 | 재활용 쓰레기 분리 배출 현황.hwp (Down : 175, Size : 6.74 M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