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석 군수님의 출근길
2016-06-07 | 김용엽조회수 : 3729
유연히 아침 일찍 군민회관 앞을 차로 지나가다가 군수님의 출근 모습을 보았습니다.
부강1차 아파트에서 군청까지의 거리가 상당히 먼 거리인데 비서분과 함께 걸어서 출근하고 계셨다.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악수하며, 그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군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는 격려를 , 노인드에게는 안부를, 출근하는 분들에게는 용기를, 장사하기 위해 일찍 문을 여는 상점 문 앞에서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출근길이 아름다웠습니다.
사무실에서 뵙는 군수님이 아니라 길거리에 뵙는 군수님,
군민들과 어떻게 해서든지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군수님 파이팅!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사랑을 장성읍 주민 만이 아니라 다른 면 군민들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 조회를 한달에 한번이라도 면을 순회하면서 드리면서 면직원들을 격려해 주고 면단위 이장님들과 함께 차를 마시면서 직접 민원을 들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부강1차 아파트에서 군청까지의 거리가 상당히 먼 거리인데 비서분과 함께 걸어서 출근하고 계셨다.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악수하며, 그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군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는 격려를 , 노인드에게는 안부를, 출근하는 분들에게는 용기를, 장사하기 위해 일찍 문을 여는 상점 문 앞에서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출근길이 아름다웠습니다.
사무실에서 뵙는 군수님이 아니라 길거리에 뵙는 군수님,
군민들과 어떻게 해서든지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군수님 파이팅!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사랑을 장성읍 주민 만이 아니라 다른 면 군민들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 조회를 한달에 한번이라도 면을 순회하면서 드리면서 면직원들을 격려해 주고 면단위 이장님들과 함께 차를 마시면서 직접 민원을 들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