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만 보면 짜증이 난다
2021-10-31 | 김기무조회수 : 267
사람은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의 질량이 낮으면 멀리합니다. 사람은 내가 하는 행위가 항상 내 마음에 들고 질량이 있으면 이 사람을 절대 떠날 수 없는 게 사람입니다. 우리는 남편을 잡으려 하지 말고 나를 갖춰야 합니다. 나의 갖춤을 게을리하면 분명히 사람은 내 곁에서 떠납니다. 남편뿐이 아니고 내 자식도 떠납니다. 다 떠납니다. 내(부인이나 엄마) 질량이 모자라기 때문에 하는 행동과 말의 질량이 나(남편, 자식)한테 도움이 안 돼서 다른 곳에 도움받기 위해 떠납니다.
남편을 붙들라 하지 말라! 붙들려 하는 것은 내(부인)의 욕심이고 붙잡으려 하는 것은 내가 모자라서 붙들려 하는데 이럴 때는 나(부인)를 갖추어라! 나는 노력도 안 하고 붙들라고 한다 해서 붙들리는 게 사람이냐! 안 붙들어집니다. 나를 갖추어야 합니다.
오늘날의 우리는 지식사회에서 살면서 우리 남편도 그렇고 우리 부인도 그렇고 질량 좋은 사람을 원합니다. 질량이 낮으면 누구든지 버림받습니다. 이게 후천시대(2013년부터)인데 지금은 과도기라 덜한 겁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질량 낮은 행동을 하는 사람은 이 때 사람이 나를 멀리하지 가까이 안 합니다. 나를 가까이하는 사람은 누구냐 하면? 내가 모자라는데도 나를 돕기 위해서 가르치려 하는 사람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졌지! 내 옆의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 말입니다.
앞으로는 냉철합니다. 인자는 에너지 질량의 법칙이 움직이는 그런 시대가 후천시대이기 때문에 나의 질량이 모자라는데 나를 좋아 하리라는 생각을 하지 마라!
나를 갖추어야 합니다. 갖추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까 정법강의를 듣기만 해도 내가 갖추어집니다. 행동이 바뀌고 행동하는 이 질량이 바뀌고 말하는 것이 바뀌니 열심히 들으세요! 나를 사람들이 안 알아주면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내가 변합니다. 그러면 남편이 스스로 돌아옵니다.
떠나는 사람 잡지 마라! 절대 잡히지 않느니 오는 걸 막지 마라! 올 때 받아줄 수 있는 내 환경을 빨리 갖추어라! 사람은 떠났다가도 언제든지 실망을 하고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남편이 만일에 바람을 피워도 지금은 속을 끓이며 떠났지만 남편은 분명히 다시 옵니다. 왜 저기 갔어도 지금은 도움이 됐는데 나중에 도움이 안 되어 어려울 때가 오는데 거기서 못 푸니까 다시 돌아옵니다.
이때를 위하여 남편을 잡으려 하고 바람을 못 피게 하려 하지 말고 내가 할 일을 못해서 남편이 무언가를 찾으러 갔으니까! 남편이 돌아올 때를 위해 나를 갖추어 놔라! 나중에 남편이 다시 돌아오면 내가 미안했노라고 내가 너무 모자랐다고 도움이 안 돼서 이렇게 떠났는지 몰랐다고 이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두 번 다시 남편이 움직이지 않는 겁니다.
무식한 사람이 어떻게 질 좋은 사람을 탐하는가! 갖추어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갖추지 않으면 어떻게 해줄 방법이 절대 없습니다. 이 정법강의(법문)를 들으면 스스로 좋아지니 들어야 합니다. 정법강의는 듣는 것이 갖춤이요 공부이며 교육받는 겁니다. 정법강의는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들으면 스스로 나도 모르게 스며들어 알게 되니 내가 하루에 화를 10번 내던 것이 화를 냈다가도 알게 되니까 이건 아니지 하여 화냄이 조금씩 사라집니다. 이것이 정법강의의 힘이며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는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6022강을 보세요)
#날마다하늘나라 #김기무1970 #gimu_kim #MKYU #amora #amoratree
남편을 붙들라 하지 말라! 붙들려 하는 것은 내(부인)의 욕심이고 붙잡으려 하는 것은 내가 모자라서 붙들려 하는데 이럴 때는 나(부인)를 갖추어라! 나는 노력도 안 하고 붙들라고 한다 해서 붙들리는 게 사람이냐! 안 붙들어집니다. 나를 갖추어야 합니다.
오늘날의 우리는 지식사회에서 살면서 우리 남편도 그렇고 우리 부인도 그렇고 질량 좋은 사람을 원합니다. 질량이 낮으면 누구든지 버림받습니다. 이게 후천시대(2013년부터)인데 지금은 과도기라 덜한 겁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질량 낮은 행동을 하는 사람은 이 때 사람이 나를 멀리하지 가까이 안 합니다. 나를 가까이하는 사람은 누구냐 하면? 내가 모자라는데도 나를 돕기 위해서 가르치려 하는 사람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졌지! 내 옆의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 말입니다.
앞으로는 냉철합니다. 인자는 에너지 질량의 법칙이 움직이는 그런 시대가 후천시대이기 때문에 나의 질량이 모자라는데 나를 좋아 하리라는 생각을 하지 마라!
나를 갖추어야 합니다. 갖추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까 정법강의를 듣기만 해도 내가 갖추어집니다. 행동이 바뀌고 행동하는 이 질량이 바뀌고 말하는 것이 바뀌니 열심히 들으세요! 나를 사람들이 안 알아주면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내가 변합니다. 그러면 남편이 스스로 돌아옵니다.
떠나는 사람 잡지 마라! 절대 잡히지 않느니 오는 걸 막지 마라! 올 때 받아줄 수 있는 내 환경을 빨리 갖추어라! 사람은 떠났다가도 언제든지 실망을 하고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남편이 만일에 바람을 피워도 지금은 속을 끓이며 떠났지만 남편은 분명히 다시 옵니다. 왜 저기 갔어도 지금은 도움이 됐는데 나중에 도움이 안 되어 어려울 때가 오는데 거기서 못 푸니까 다시 돌아옵니다.
이때를 위하여 남편을 잡으려 하고 바람을 못 피게 하려 하지 말고 내가 할 일을 못해서 남편이 무언가를 찾으러 갔으니까! 남편이 돌아올 때를 위해 나를 갖추어 놔라! 나중에 남편이 다시 돌아오면 내가 미안했노라고 내가 너무 모자랐다고 도움이 안 돼서 이렇게 떠났는지 몰랐다고 이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두 번 다시 남편이 움직이지 않는 겁니다.
무식한 사람이 어떻게 질 좋은 사람을 탐하는가! 갖추어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갖추지 않으면 어떻게 해줄 방법이 절대 없습니다. 이 정법강의(법문)를 들으면 스스로 좋아지니 들어야 합니다. 정법강의는 듣는 것이 갖춤이요 공부이며 교육받는 겁니다. 정법강의는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들으면 스스로 나도 모르게 스며들어 알게 되니 내가 하루에 화를 10번 내던 것이 화를 냈다가도 알게 되니까 이건 아니지 하여 화냄이 조금씩 사라집니다. 이것이 정법강의의 힘이며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는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6022강을 보세요)
#날마다하늘나라 #김기무1970 #gimu_kim #MKYU #amora #amoratr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