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노인)이 해야 할일은 인생에서 묻어나는 지혜의 말을 할 자리가 필요합니다.
2021-10-30 | 김기무조회수 : 117
세상에 널리 필요한 사람이 되는 그 준비를 하고 항상 공부를 하고 나는 자식 키운다고 그냥 자식이 올 때만 기다리다가 나중에 안 와 버리니까 세상에 필요한 사람도 안되고 인터넷도 못 배웠고 내가 이렇게도 못했고 저렇게도 못하다 보니까 너(자식)만 기다리다 보니까 그만 이렇게 되어버렸다. 우리 자식한테는 지금부터 이런 것도 공부하고, 이렇게 저렇게 사회도 바르게 보고, 이런 일들도 즐겁게 하는 일도 찾아내고 이렇게 하면 나처럼 안된다. 일거리가 없으니 이렇게 되더라! 이렇게 자식한테 한마디도 나를 닮지 마라! 고 교훈 섞인 말을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나이 드는 게 불행한 것이 아니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일거리가 없어지는 것이 우리가 불행을 자초하는 겁니다. 나이는 들었는데 일거리가 없다. 그런데 여기서도 단계가 있겠죠!
지적인 사람일수록 질량이 낮은 일은 할 수 있는데 나이가 들었으면 질량이 낮은 일을 하는 게 아니고 질량이 높은 일을 해야 되는데 이 일을 못하니까 사람이 나이 들어 쳐져 버리는 겁니다. 이래서 소외받는 그런 자리에 가게 되고 할 일이 없으니까 외롭고, 이렇게 살면서 최후에 생지옥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여성들이 할 일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연세가 많으면 할 일이 있어야 됩니다. 여기서 할 일은 연세가 많으면 지적인 일을 말합니다. 지적인 일을 하는 것은 내가 우리 자손한테 한마디의 말이라도 바르게 가르쳐 주어 갈 길을 바르게 가르쳐 주니까! 자손들은 이 말을 듣고 연륜이 있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하면 된다는 소리를 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것은 내가 안 갖추면 할 수 없어집니다. 누가 해준 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내가 왜 지금 어려워졌는가! 노인들이 이걸 깨우쳐야 된다는 겁니다. 시설에 들어가서 내가 왜 이렇게 됐는가 깨우쳐야 됩니다.
깨우치게 되면 어떻게 되냐! 내가 깨우치고 여기 시설에 오는 사람한테 이야기를 잘하면 할머니 여성 모임에 오셔서 강의 좀 해줘요! 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면 시설에서 밖으로 한 발자국 나오게 됩니다. 왜 내가 깨우쳐서 남을 가르치니까 필요한 사람이 됩니다. 할머니 손을 잡고 부탁을 합니다. 그러면 나가서 강의하러 갑니다. 강의하고 나면 내가 밥 얻어먹는 사람이 아니고 대접받게 됩니다. 여기서 강의비 주는 것은 내 용돈 쓰라고 주는 겁니다. 내가 돈 벌려고 안 했는데 돈을 벌게 됩니다. 너희들을 위해서 나는 무언가 하고자 하는데 쓸 돈도 주고 맛있는 것도 주지 덤으로 저절로 생깁니다. 이분이 사회의 모든이들을 자식으로 보고 강의를 하니까 이 강의가 너무 마음에 와닿으니까 이분이 널리 필요로 해집니다. 그러면 이분이 외로운 사람입니까? 나를 찾는 사람이 많이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진짜 어른이 하시는 말씀을 깊게 듣게 되어서 그러한 에너지를 먹게 되어가지고 나(자손, 후배 등)는 다시 소생하고 힘을 쓸 수 있고 나는 어려워지지 않고 젊은이들한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일들을 어른(노인)이 할 일입니다. 노인들이 이런 일들을 못하여 우리는 필요 없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여성들이 연구하고 복지 사업을 하는 것은 지금의 패러다임을 잡아내는 것이 진정한 여성상위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62강을 보세요)
#날마다하늘나라 #김기무1970 #gimu_kim #MKYU #amora #amoratree
우리는 나이 드는 게 불행한 것이 아니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일거리가 없어지는 것이 우리가 불행을 자초하는 겁니다. 나이는 들었는데 일거리가 없다. 그런데 여기서도 단계가 있겠죠!
지적인 사람일수록 질량이 낮은 일은 할 수 있는데 나이가 들었으면 질량이 낮은 일을 하는 게 아니고 질량이 높은 일을 해야 되는데 이 일을 못하니까 사람이 나이 들어 쳐져 버리는 겁니다. 이래서 소외받는 그런 자리에 가게 되고 할 일이 없으니까 외롭고, 이렇게 살면서 최후에 생지옥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여성들이 할 일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연세가 많으면 할 일이 있어야 됩니다. 여기서 할 일은 연세가 많으면 지적인 일을 말합니다. 지적인 일을 하는 것은 내가 우리 자손한테 한마디의 말이라도 바르게 가르쳐 주어 갈 길을 바르게 가르쳐 주니까! 자손들은 이 말을 듣고 연륜이 있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하면 된다는 소리를 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것은 내가 안 갖추면 할 수 없어집니다. 누가 해준 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내가 왜 지금 어려워졌는가! 노인들이 이걸 깨우쳐야 된다는 겁니다. 시설에 들어가서 내가 왜 이렇게 됐는가 깨우쳐야 됩니다.
깨우치게 되면 어떻게 되냐! 내가 깨우치고 여기 시설에 오는 사람한테 이야기를 잘하면 할머니 여성 모임에 오셔서 강의 좀 해줘요! 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면 시설에서 밖으로 한 발자국 나오게 됩니다. 왜 내가 깨우쳐서 남을 가르치니까 필요한 사람이 됩니다. 할머니 손을 잡고 부탁을 합니다. 그러면 나가서 강의하러 갑니다. 강의하고 나면 내가 밥 얻어먹는 사람이 아니고 대접받게 됩니다. 여기서 강의비 주는 것은 내 용돈 쓰라고 주는 겁니다. 내가 돈 벌려고 안 했는데 돈을 벌게 됩니다. 너희들을 위해서 나는 무언가 하고자 하는데 쓸 돈도 주고 맛있는 것도 주지 덤으로 저절로 생깁니다. 이분이 사회의 모든이들을 자식으로 보고 강의를 하니까 이 강의가 너무 마음에 와닿으니까 이분이 널리 필요로 해집니다. 그러면 이분이 외로운 사람입니까? 나를 찾는 사람이 많이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진짜 어른이 하시는 말씀을 깊게 듣게 되어서 그러한 에너지를 먹게 되어가지고 나(자손, 후배 등)는 다시 소생하고 힘을 쓸 수 있고 나는 어려워지지 않고 젊은이들한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일들을 어른(노인)이 할 일입니다. 노인들이 이런 일들을 못하여 우리는 필요 없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여성들이 연구하고 복지 사업을 하는 것은 지금의 패러다임을 잡아내는 것이 진정한 여성상위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62강을 보세요)
#날마다하늘나라 #김기무1970 #gimu_kim #MKYU #amora #amoratr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