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진리의 나눔
2021-10-27 | 김기무조회수 : 136
우리는 과거에 농사가 주를 이룰 때가 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농사를 많이 짓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작게 농사를 짓는 평범한 농부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가 3차원의 질량을 가지고 움직이기 때문에 항상 좋았다 나빴다 이렇게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일반적으로 농사를 짓는 백성은 좋을 때는 내가 어느 정도 먹고 살만 한데 이것을 잘 운용하지 못하니 한해 농사를 하늘이 도와주지 않아 흉작이 될 때는 사정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해놓고 하늘에서 쳐다봅니다.
추수를 많이 한 사람은 흉년이 돼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럴 때 같이 나누어야 됩니다. 답은 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걸 나누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이 백성들이 고마워하고 존중하고 존경을 합니다. 이렇게 두세 번만 하면 그때는 존경합니다. 그분을 받들게 됩니다. 그런 층을 만들어 준게 자연이 해줍니다. 이 자연의 법칙대로만 하면 나를 빛나게 하고 영웅으로 만들어 줄 텐데 그때 이렇게 안 나누고 내 욕심 챙기면 손가락질 받고 나중에 백성이 나한테 등을 돌립니다. 과거에 이럴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 지식을 갖추는 시대가 왔습니다. 일반 백성들은 지식을 조금만 갖추게 하고 우수한 지식을 갖춘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수한 지식인을 만들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어느 정도 우수한 지식인이 만들어지면 사회도 우수해집니다. 이때가 되면 지식인들이 살기가 좋은 사회가 됩니다. 그러나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은 살기가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이렇게 일반인들이 힘들면 지식인들이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서 지식을 나누어야 됩니다.
우리가 쌀을 농사지을 때는 쌀을 나누지만 오늘날 지식을 농사지을 때는 지식을 나누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전부다 나 잘났다고 해외여행 다니고 좋은 여자 만나 나만 잘 살고 사회는 하나도 안 둘러봅니다. 이렇게 20여 년이 지났습니다. 이렇게 되니 오늘날 대한민국이 멈추었습니다.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지금 엄청나게 힘들어 발버둥을 치고 어려워서 난리입니다. 전부다 노동자가 되고 노예가 되어 돈 몇 푼 벌기 위해 인생을 전부 걸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왜 어려운가 판을 잘 봐야 됩니다.
지금까지 지식인들은 그래도 살만 했는데 이 사람들은 앞으로도 잘 살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지식인들은 하늘의 힘을 받아 빛나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지식인들은 의무 또한 같이 성장해야 됩니다.
쌀을 많이 생산한 사람은 의무가 쌀을 나누는 것이듯 지식을 많이 갖춘 사람은 어떤 때가 되면 지식을 나누는 의무도 행해야 됩니다. 그런데 의무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지금은 더 잘 살라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생각은 택도 없는 일입니다.
지식인들이 의무를 행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늘에서 힘을 줍니까! 지식인들의 지식을 골고루 다 나누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를 둘러보기라도 해서 보살피는 사람도 있고 큰 지식인은 이념을 갖고 사회를 점검하여 한 단계 도약을 하는 지식인이 되어야 빛나고 인류에 존경받아 행복한 인생입니다. 이렇게 지식사회는 떠났습니다.
이제는 진리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러니 지식사회의 과오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진리의 지식을 먼저 알았다면 나누는 의무를 행해야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7950, 7951강을 보세요)
일반적으로 농사를 짓는 백성은 좋을 때는 내가 어느 정도 먹고 살만 한데 이것을 잘 운용하지 못하니 한해 농사를 하늘이 도와주지 않아 흉작이 될 때는 사정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해놓고 하늘에서 쳐다봅니다.
추수를 많이 한 사람은 흉년이 돼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럴 때 같이 나누어야 됩니다. 답은 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걸 나누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이 백성들이 고마워하고 존중하고 존경을 합니다. 이렇게 두세 번만 하면 그때는 존경합니다. 그분을 받들게 됩니다. 그런 층을 만들어 준게 자연이 해줍니다. 이 자연의 법칙대로만 하면 나를 빛나게 하고 영웅으로 만들어 줄 텐데 그때 이렇게 안 나누고 내 욕심 챙기면 손가락질 받고 나중에 백성이 나한테 등을 돌립니다. 과거에 이럴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 지식을 갖추는 시대가 왔습니다. 일반 백성들은 지식을 조금만 갖추게 하고 우수한 지식을 갖춘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수한 지식인을 만들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어느 정도 우수한 지식인이 만들어지면 사회도 우수해집니다. 이때가 되면 지식인들이 살기가 좋은 사회가 됩니다. 그러나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은 살기가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이렇게 일반인들이 힘들면 지식인들이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서 지식을 나누어야 됩니다.
우리가 쌀을 농사지을 때는 쌀을 나누지만 오늘날 지식을 농사지을 때는 지식을 나누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전부다 나 잘났다고 해외여행 다니고 좋은 여자 만나 나만 잘 살고 사회는 하나도 안 둘러봅니다. 이렇게 20여 년이 지났습니다. 이렇게 되니 오늘날 대한민국이 멈추었습니다.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지금 엄청나게 힘들어 발버둥을 치고 어려워서 난리입니다. 전부다 노동자가 되고 노예가 되어 돈 몇 푼 벌기 위해 인생을 전부 걸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왜 어려운가 판을 잘 봐야 됩니다.
지금까지 지식인들은 그래도 살만 했는데 이 사람들은 앞으로도 잘 살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지식인들은 하늘의 힘을 받아 빛나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지식인들은 의무 또한 같이 성장해야 됩니다.
쌀을 많이 생산한 사람은 의무가 쌀을 나누는 것이듯 지식을 많이 갖춘 사람은 어떤 때가 되면 지식을 나누는 의무도 행해야 됩니다. 그런데 의무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지금은 더 잘 살라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생각은 택도 없는 일입니다.
지식인들이 의무를 행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늘에서 힘을 줍니까! 지식인들의 지식을 골고루 다 나누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를 둘러보기라도 해서 보살피는 사람도 있고 큰 지식인은 이념을 갖고 사회를 점검하여 한 단계 도약을 하는 지식인이 되어야 빛나고 인류에 존경받아 행복한 인생입니다. 이렇게 지식사회는 떠났습니다.
이제는 진리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러니 지식사회의 과오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진리의 지식을 먼저 알았다면 나누는 의무를 행해야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7950, 7951강을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