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분노 조절 장애
2021-10-18 | 김기무조회수 : 183
우리한테 분노조절장애가 보이는 것은 이 사회를 그만큼 방치해둔 대가가 지금 나오는 것입니다. 이 사회를 방치하면 굉장히 나쁜 환경이 만들어져셔 우리들 앞에 다가옵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걸 당해야 되죠!
왜! 우리가 당한다는 것은 나한테 잘못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당합니다. 사회를 너무 오랫동안 방치했습니다. 그럼 누가 방치한 것이냐? 베이비부머들의 지식인들이 이 사회를 방치했다. 왜 방치했냐? 모르니까 방치했습니다. -중간 생략-
하느님(천지 대자연에 스스로 있는 에너지)의 목소리는 나의 인생을 바르게 살아라 했느니라! 나의 인생을 바르게 살고 즐겁게 살고 돌아와야 내 품에 올수 있느니라! 이 말이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누구를 믿지 마라! 나의 인생을 즐겁게 살아야 내 곁에 올 때는 내가 맑게 갈 수 있느니라! 믿지 말고 한시라도 배울 것이 있으면 배우고 배워서 나를 갖추어 세상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삶을 살아야 되느니 그래야 내가 즐겁고 내 한이 풀리고 내 업이 소멸되느니라! 교회를 가든 사찰을 가든 가르침을 받아라! 어떤 가르침, 시대에 맞는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중간 생략-
우리가 배워야 되는 것은 책 속에 있는 게 아니고 사회 속에 있는 걸 배워야 됩니다. 그래서 생활도를 닦게 하는 겁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생활 속에 나의 공부가 있습니다. 책 속에 있는 것들은 과거의 일상에 있는 흔적들을 책 속에 기록한 것입니다. 책에 있는 글들은 항상 참고삼아야지 책에는 답이 없느니라! 우리들의 답은 내 앞에 있습니다. 그걸 잘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면 거기에서 답이 나옵니다.
내 앞의 사람이 나의 부처가 되고 나 자신한테 영양분이 되어 에너지가 보충되는데 내 앞에 사람을 바르게 접하지 못하면 어디서 나한테 필요한 비물질 에너지(지식, 진리)의 영양분이 오리라 생각을 하지 마라! 내 앞에 사람하고 대화를 하고 있다면 이 대화에 정성을 다하고 집중해라 ! 이렇게 하면 나한테 필요한 나의 부족함이 내 앞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들어옵니다. 나하고 대화를 하지 않을 때는 그냥 있어도 되지만, 나하고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은 인연의 고리가 걸려 있습니다. 이때 상대의 것을 어느 만큼 잘 받아들이고 내가 노력함의 양에 따라서 인연이 되고 가족이 되어 갑니다. 내가 필요한 것은 여기에서 다 나오는 겁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오만 것이 다 필요한데 여기저기서 조금씩 얻으면 이것들이 나한테 채워져 하나의 작품이 되어 우리가 세상을 보는 눈이 아주 명석해지고 판단력이 바르게 서게 되는 데는 모든 것이 다 필요하니 골라 먹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의 몸을 만들 때 많은 이 원소들을 다 섞어 조물을 하여 만들었듯이 우리는 모든 에너지를 흡수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사회에 모순이 있는 것은 우리가 만든 것입니다. 누구한테 책임을 돌리려 하지 마라!
분노조절 장애든 아픔이나 사고 등이 우리한테 다가오는 것은 과거로부터 조금씩 잘못함이 쌓이며 다가와 지금 아픔이나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진행형으로 다가오는 것이지 지금 당장 사고나 아픔으로 잘못되어 오는 것이 아닙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4413강을 일부 필사하였으니 참고하여 보세요)
왜! 우리가 당한다는 것은 나한테 잘못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당합니다. 사회를 너무 오랫동안 방치했습니다. 그럼 누가 방치한 것이냐? 베이비부머들의 지식인들이 이 사회를 방치했다. 왜 방치했냐? 모르니까 방치했습니다. -중간 생략-
하느님(천지 대자연에 스스로 있는 에너지)의 목소리는 나의 인생을 바르게 살아라 했느니라! 나의 인생을 바르게 살고 즐겁게 살고 돌아와야 내 품에 올수 있느니라! 이 말이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누구를 믿지 마라! 나의 인생을 즐겁게 살아야 내 곁에 올 때는 내가 맑게 갈 수 있느니라! 믿지 말고 한시라도 배울 것이 있으면 배우고 배워서 나를 갖추어 세상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삶을 살아야 되느니 그래야 내가 즐겁고 내 한이 풀리고 내 업이 소멸되느니라! 교회를 가든 사찰을 가든 가르침을 받아라! 어떤 가르침, 시대에 맞는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중간 생략-
우리가 배워야 되는 것은 책 속에 있는 게 아니고 사회 속에 있는 걸 배워야 됩니다. 그래서 생활도를 닦게 하는 겁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생활 속에 나의 공부가 있습니다. 책 속에 있는 것들은 과거의 일상에 있는 흔적들을 책 속에 기록한 것입니다. 책에 있는 글들은 항상 참고삼아야지 책에는 답이 없느니라! 우리들의 답은 내 앞에 있습니다. 그걸 잘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면 거기에서 답이 나옵니다.
내 앞의 사람이 나의 부처가 되고 나 자신한테 영양분이 되어 에너지가 보충되는데 내 앞에 사람을 바르게 접하지 못하면 어디서 나한테 필요한 비물질 에너지(지식, 진리)의 영양분이 오리라 생각을 하지 마라! 내 앞에 사람하고 대화를 하고 있다면 이 대화에 정성을 다하고 집중해라 ! 이렇게 하면 나한테 필요한 나의 부족함이 내 앞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들어옵니다. 나하고 대화를 하지 않을 때는 그냥 있어도 되지만, 나하고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은 인연의 고리가 걸려 있습니다. 이때 상대의 것을 어느 만큼 잘 받아들이고 내가 노력함의 양에 따라서 인연이 되고 가족이 되어 갑니다. 내가 필요한 것은 여기에서 다 나오는 겁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오만 것이 다 필요한데 여기저기서 조금씩 얻으면 이것들이 나한테 채워져 하나의 작품이 되어 우리가 세상을 보는 눈이 아주 명석해지고 판단력이 바르게 서게 되는 데는 모든 것이 다 필요하니 골라 먹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의 몸을 만들 때 많은 이 원소들을 다 섞어 조물을 하여 만들었듯이 우리는 모든 에너지를 흡수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사회에 모순이 있는 것은 우리가 만든 것입니다. 누구한테 책임을 돌리려 하지 마라!
분노조절 장애든 아픔이나 사고 등이 우리한테 다가오는 것은 과거로부터 조금씩 잘못함이 쌓이며 다가와 지금 아픔이나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진행형으로 다가오는 것이지 지금 당장 사고나 아픔으로 잘못되어 오는 것이 아닙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4413강을 일부 필사하였으니 참고하여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