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수변길을 다녀와서...
2021-02-21 | 최성주조회수 : 426
지체1급 아들과 장성호 수변길을 걷고 싶어서 갔는데...
전동휠체어를 타기 때문에 차량을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하고 경사로 데크길이 있어
올라가던중 마지막에 계단이 턱하고 우리의 길을 막아버리네요, 휠체어가 갈 수 없는 길이면
올라가는 입구에 안내 표지를 하던지 아니면 마지막까지 휠체어가 가도록 길을 만들던지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한 듯 합니다.
전동휠체어를 타기 때문에 차량을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하고 경사로 데크길이 있어
올라가던중 마지막에 계단이 턱하고 우리의 길을 막아버리네요, 휠체어가 갈 수 없는 길이면
올라가는 입구에 안내 표지를 하던지 아니면 마지막까지 휠체어가 가도록 길을 만들던지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