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삼계면 “마을 안전은 스스로 지킨다”
주민 20여 명 동참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 열려
2026-02-11 | 기획실조회수 : 30
‘삼계면 지역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을 예방·대응·조치하는 주민 중심의 자율 방재 조직이다. 위험 요소 사전 점검과 초기 대응, 주민 대피 지원을 비롯해 배수로 정비, 제설 작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마을 이장, 제설자원봉사단, 마을 지킴이 등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원 20여 명과 주민, 면 공직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 이후에는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장비 사용 요령 숙지 시간도 가졌다.
김상진 삼계면 지역자율방재단장은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예방부터 대응까지 책임 있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감사 인사를 전한 임영애 삼계면장은 “면에서도 단원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