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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 성화 타올랐다

30일 개회식… 5월 2일까지 21개 종목 선수단 2810명 참여

2025-05-01   |   기획실조회수 : 55
장성군,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 성화 타올랐다 이미지 1장성군,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 성화 타올랐다 이미지 2장성군,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 성화 타올랐다 이미지 3장성군,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 성화 타올랐다 이미지 4
[사진 1 : 2024년 전남체전 시각탁구 금메달리스트 박영자 선수가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사진 2 : 좌측부터 김양중, 박영자 선수, 정태이 이사]
[사진 3 : 환영사 중인 김한종 장성군수]
[사진 4 : 30일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이 장성군에서 개회식을 가졌다]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30일 장성 황룡강변 옐로우시티스타디움을 밝혔다.

오후 3시 30분 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 이어 4시부터 개회식이 시작됐다. 장성 고고장구 난타, 장성국악협회 농악 공연과 개식 통고,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등의 식순이 진행됐다.

선서는 장성군 파크골프협회 ‘사랑클럽’ 회원인 이재창‧송미숙 선수가 맡았다.

성화는 정태이 장성군 장애인체육회 이사, 김양중 탁구선수에 이어 지난해 전남장애인체전 시각탁구 금메달을 수상한 박영자 선수가 최종 점화를 맡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환영사에서 “대회를 준비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려 오신 선수단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면서 “멋진 승부를 통해 우의를 다지는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하공연으로는 성민지, 곽영광, 박서진의 흥겨운 트로트 무대가 펼쳐졌다.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은 5월 2일까지 사흘간 장성지역 경기장에서 열린다. 21개 종목 선수단 2810명, 관람객 7000여 명 등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전남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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