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삽이라도 더” 유두석 장성군수, 수해복구 작업 동참
군 공직자 및 7개 기관‧단체 동참
2020-08-14 | 기획실조회수 : 767


시설하우스 토사 제거 작업에 일손을 보탠 유두석 군수는 “농가의 피해가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대민지원에는 장성군과 상무대 군 장병, 농협은행 장성군지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인단체(4-H연합회,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귀농귀촌연합회)가 참여해 오늘까지 총 570여 명이 수해복구 작업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