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산림병해충 방제 나서
2020-06-10 | 기획실조회수 : 955


장성군이 여름철을 맞아 본격적인 산림병해충 방제에 나섰다.
군은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이하 대책본부)를 오는 8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산림병해충과 농림지 동시 발생 병해충 등에 대해 미리 조사하고 방제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선제적이고 철저한 조사와 적기 방제를 통해 숲의 건강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방제사업 지원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앞서 장성군은 지난해 재선충병이 발생했던 장성읍 장안리와 남면 행정리 등 50헥타르 규모 지역을 예찰 조사하고 올해 1월 방제를 추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