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장성호 수변길을 수놓은 진달래
2020-04-02 | 의회사무과조회수 :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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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수변길은 좌측 수변길과 옐로우출렁다리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측 수변길의 길이는 총 2.6km로, 데크길은 1.5km 가량이다.
한편, 오는 5월에는 두 번째 출렁다리도 개통된다. 옐로우출렁다리에서 도보로 약 30분 거리인 용강리 협곡에 위치해 있으며 ‘황금빛출렁다리’로 명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