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시리도록 청정한 ‘장성 축령산’
2020-02-19 | 의회사무과조회수 : 865
17일 장성군, 하얀 눈에 뒤덮인 축령산의 바람이 시리도록 청정하다. 아무도 밟지 않은 숫눈이 숲을 찾는 이들을 반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은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해 산림욕 명소로 유명하다.
장성군청이 창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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