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를 맡으며 달린다
2016-10-26 | 북일면조회수 : 1604
‘장성가을노란꽃잔치’의 인기 탑승기구인 전동차가 황미르 해바라기 정원 사이를 달리고 있다.
황미르 해바라기 정원은 3ha가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바라기 정원으로 지난 여름 목초지였던 곳을 다듬어 주민들이 직접 해바라기를 식재해 더욱 화제가 됐다.
특히 해바라기 사잇길이 또다른 꽃모양을 연출해 걷는 재미를 더했으며 액자와 하트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들로부터 포토존마련된 3ha 규모의 해바라기 밭을 돌고 있다.
황미르 해바라기 정원은 3ha가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바라기 정원으로 지난 여름 목초지였던 곳을 다듬어 주민들이 직접 해바라기를 식재해 더욱 화제가 됐다.
특히 해바라기 사잇길이 또다른 꽃모양을 연출해 걷는 재미를 더했으며 액자와 하트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들로부터 포토존마련된 3ha 규모의 해바라기 밭을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