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드림스타트, “컴퓨터 게임보다 재밌어요!”
2016-10-19 | 북일면조회수 : 1577
8일,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대상 인터넷중독 예방 교육 실시..체험 “호응”
장성군 드림스타트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8일 장성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아동인권 및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우리의 인권을 향해 쏴라’와‘인터넷중독 예방 대안활동 찾기’를 주제로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퍼포먼스와 체험 활동을 준비해 어린이들의 큰 흥미를 끌었다.
먼저 ‘활쏘기놀이’나‘캡슐띄우기 퍼포먼스’와 같은 체험놀이를 통해 아동이 재미있게 인권의 개념을 이해하고 권리의 주체임을 자각하도록 했으며 인터넷에 쉽게 중독되는 아이들을 위한 대안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해 건강하고 새로운 재미를 느끼도록 했다.
이번 교육을 준비한 장성군청소년수련관 명봉호 활동지원팀장은“아동들이 스스로가 인권의 가치를 깨닫고, 인터넷의 지나친 사용을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아이들 수준에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인터넷 사용조절이 어려운 아동들이 땀 흘리는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경험해 자존감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 드림스타트는 관내 저소득 계층의 12세 이하 아동 및 임산부에게 복지, 교육, 건강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장성군 드림스타트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8일 장성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아동인권 및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우리의 인권을 향해 쏴라’와‘인터넷중독 예방 대안활동 찾기’를 주제로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퍼포먼스와 체험 활동을 준비해 어린이들의 큰 흥미를 끌었다.
먼저 ‘활쏘기놀이’나‘캡슐띄우기 퍼포먼스’와 같은 체험놀이를 통해 아동이 재미있게 인권의 개념을 이해하고 권리의 주체임을 자각하도록 했으며 인터넷에 쉽게 중독되는 아이들을 위한 대안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해 건강하고 새로운 재미를 느끼도록 했다.
이번 교육을 준비한 장성군청소년수련관 명봉호 활동지원팀장은“아동들이 스스로가 인권의 가치를 깨닫고, 인터넷의 지나친 사용을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아이들 수준에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인터넷 사용조절이 어려운 아동들이 땀 흘리는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경험해 자존감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 드림스타트는 관내 저소득 계층의 12세 이하 아동 및 임산부에게 복지, 교육, 건강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