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면 어느 농가의 옐로우 사랑 ~
2016-10-24조회수 : 1283

옐로우시티에 항상 깊은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도 잘 참여해주시는 그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참고로 그분께서 소속 사회단체에 보낸 메시지 내용입니다.
바라보는 황금들녘의 노란벼가 기쁨으로 다가오면서 또다른 아픔으로 다가오는 것은
20년전 쌀값을 직시하는 농민의 마음이겠지요.
착잡하지만 또다른 노란색에 위안을 삼으면서 오늘 장성노란꽃축제에 참석하여 회원분들의 마음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달래주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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