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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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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메뉴 정의

마을연혁

선사시대
  • 마한 54개국 중 구사오단국을 진원리 부근으로 비정
삼국시대
  • 백제 13대 근초고와 16년(AD361) 구사진혜현 설치 금소룡은 백제5국중 남방구지하성을 비정
통·신라시대
  • 당나라가 백제를 멸하고 귀차라 고침 신라경덕왕16년 진원으로 고침
고려시대
  • 1018 현종9년 나주목으로 예속됨
  • 1172 명종2년 나주에서 분리되어 감무(監務)가 파견
조선시대
  • 1413 태조13년 현감(縣監) 고을이 됨 조선초기 마량 부곡이 진원현에 합병
  • 1600 장성현과 합병
  • 1759 영조35년 내동면과 외동면으로 있었음
근대시대
  • 1912 진원면에는 내동면(22개마을)과 외동면(25개마을)으로 됨
  • 1914 장성현과 합병
  • 1759 전국행정구역개편에 의하여 내동면과 외동면이 진원면으로 합병되어 9개리 제도가 생김

마을유래

율곡리(栗谷里)
본래 장성군 내동면의 지역으로써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율곡리, 영동리, 점촌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율곡리라 해서 진원면에 편입되었다. 그러나 1789년 간행한《호구총수》에는 율곡리, 영신리, 시목리가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시목리는 남면에 편입되고, 점촌리는 새로 생겼다. 1950년대에 점촌리는 없어져 영신리에 합병되었다. 영동리와 영신리는 같은 마을로 한때 영동으로 표기하였다. 현 행정이동은 1리는 율곡이고, 2리는 영신이다.
산정리(山亭里)
본래 장성군 내동면의 지역으로써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용동리, 수촌리, 산정리와 시목리, 점촌리, 남일면 덕촌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산정리라 해서 진원면에 편입되었다. 그러나 1789년 간행한《호구총수》에는 수촌리, 산정리, 신제리가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신제리는 없어지고, 용동리가 새로 생겼다. 용동리를 처음에 새터라 하다가 용동으로 표기한 걸로 보아 신제를 용동으로 개칭한 것이 아닌가 한다. 현 행정이동은 산정 1리는 용동, 수촌이고, 산정 2리는 산정이다.
선적리(善積里)
본래 장성군 내동면의 지역으로써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재동리, 덕평리, 공세리, 석전리, 선동리, 남계리, 남일면 학전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선적리라 해서 진원면에 편입되었다. 그러나 1789년 간행한《호구총수》에는 선동리, 건천리, 신덕리, 공세촌, 갈마촌, 대장리가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대장리는 없어지고, 건천리는 덕천리로 신덕리는 덕평리로 바뀌고, 재동리, 석전리가 새로 생겼다. 뒤에 재동리는 매화동으로 덕평리와 공세리는 덕주리로 갈마촌은 남계로 바뀌었다. 현 행정이동은 선적 1리는 선동, 석전이고, 선적 2리는 덕천, 덕주이고, 선적 3리는 남계, 매화이다.
학전리(鶴田里)
본래 장성군 내동면과 남일면의 지역으로써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내동면의 덕촌리, 남계리, 외동면 금곡리, 남일면 평촌리, 학전리 일부를 병합하여 학전리라 해서 진원면에 편입되었다. 그러나 1789년 간행한《호구총수》에는 남일면에 평촌리, 접천리가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접천리는 없어지고, 학전리와 금곡리가 새로 생겼다. 금곡리는 1975년 담양댐 수로공사로 편입 폐촌되었다. 현 행정이동은 학전 1리는 학전이고, 학전 2리는 덕촌, 평촌이다.
진원리(珍原里)
본래 장성군 내동면과 외동면의 지역으로써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내동면의 월송리, 고산리, 흥동리, 광안리, 회룡리, 중흥리, 연동리, 묘동리, 덕촌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옛 진원현 소재지였으므로 진원리라 해서 진원면에 편입되었다. 그러나 1789년 간행한《호구총수》에는 내동면에 고산촌, 창촌리, 주동리, 남학리, 외동면에 월송리가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흥동리, 광안리, 회룡리, 중흥리, 연동리, 묘동리가 새로 생겨나고, 창촌리는 흥동리에 주동리는 중흥리에 합병되고, 남학리는 없어졌다. 현 행정이동은 진원 1리는 고산(창촌, 담대, 직동, 중동, 광안)이고, 진원 2리는 연동, 묘동이다.
산동리(山東里)
본래 장성군 외동면의 지역으로써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외동면의 신촌리, 능산리, 진장리, 주암리, 산동리, 작동리, 금곡리, 내동면 묘동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산동리라 해서 진원면에 편입되었다. 그러나 1789년 간행한《호구총수》에는 외동면에 삼소리, 신촌리, 종능촌, 작동이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진장리, 주암리, 산동리가 새로 생겨나고, 삼소리는 광산군 본촌면에 편입되고, 종능촌은 능산리로 바뀌고, 주암리는 없어졌다. 진장리는 1975년 담양댐 수로의 부실공사로 마을에 물이 들어와 살 수 없게 되어 1980년에 타지로 이주 없어졌다. 현 행정이동은 산동 1리는 작동이고, 산동 2리는 산동, 산동 3리는 능산이다.
학림리(鶴林里)
본래 장성군 외동면의 지역으로써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학림리, 모천리, 중천리, 월정리, 옥동리, 고내리, 삼소지면 고내리, 월정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학림리라 해서 진원면에 편입되었다. 그러나 1789년 간행한《호구총수》에는 외동면에 고내촌, 성산리가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모천리, 중천리, 월정리, 옥동리가 새로 생겨나고, 성산리는 학림리로 바뀌었다. 현 행정이동은 학림 1리는 학림, 모천, 옥동이고, 학림 2리는 월정, 고내이다.
상림리(上林里)
본래 장성군 외동면의 지역으로써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학동리, 죽산리, 동산리, 상림리, 양유리, 만수리, 대치면 환인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상림리라 해서 진원면에 편입되었다. 그러나 1789년 간행한《호구총수》에는 외동면에 상림촌, 양유촌이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학동리, 죽산리, 동산리, 만수리가 새로 생겨나고, 죽산리는 양유리로 합병이 되고 동산리는 없어졌다. 현 행정이동은 상림 1리는 만수, 상림이고, 상림 2리는 양유, 학동이다.
용산리(龍山里)
본래 장성군 외동면의 지역으로써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용동리, 신기리, 옹점리, 주평리, 용산리, 만수리, 청룡리 삼소지면 해산리 대치면 청룡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용산리라 해서 진원면에 편입되었다. 그러나 1789년 간행한《호구총수》에는 외동면에 소용산, 신용산, 신기촌이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옹점리, 주평리, 용동리가 새로 생겨나고, 신기촌은 두월리로, 옹점리는 학산으로, 청룡은 용동으로, 소용산 신용산은 용산으로 바뀌었다. 현 행정이동은 용산 1리는 학산, 두월이고, 용산 2리는 주평, 청룡이며, 용산 3리는 용산, 초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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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6.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