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개발팀 김명욱팀장 칭찬합니다.
2021-03-30 | 손정태조회수 : 888
저는 편백권역 숲정이 영농조합 대표입니다.
숲정이 영농조합은 편백권역 소득사업 일환으로 수련관/펜션 15개 객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5년 업무 개시하여
외형적으로는 적지 않는 숙박규모로 축령산 모암저수지 위
편백숲길 가장자리에 위치하여 힐링 할수있는 안정적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내적으로는
편백권역과 소득법인간의 이해관계등으로
지역주민간의 갈등과 상호 불신감이 팽배한
지난 5년의 시간속에서
갈등의 골은 깊어만 가는 상황이 였습니다.
2020년 새로 부임한 도시재생과 농촌개발팀 김명욱 팀장의
소통의 역할이란
주민간의 화합은 물론
몸소 현장에서 행정업무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자세는
많은 지역주민의 귀감이 되어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숲정이 영농조합은 편백권역 소득사업 일환으로 수련관/펜션 15개 객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5년 업무 개시하여
외형적으로는 적지 않는 숙박규모로 축령산 모암저수지 위
편백숲길 가장자리에 위치하여 힐링 할수있는 안정적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내적으로는
편백권역과 소득법인간의 이해관계등으로
지역주민간의 갈등과 상호 불신감이 팽배한
지난 5년의 시간속에서
갈등의 골은 깊어만 가는 상황이 였습니다.
2020년 새로 부임한 도시재생과 농촌개발팀 김명욱 팀장의
소통의 역할이란
주민간의 화합은 물론
몸소 현장에서 행정업무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자세는
많은 지역주민의 귀감이 되어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