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1구 박영욱이장님을 칭찬합니다.
2020-07-30 | 김근식조회수 : 1257
안녕하세요.
부성리 주민 김근식이라고 합니다.
처음 귀농 했을때 친구, 지인없이 외롭고 서툴러 고생이 많았었는데
박영욱이장님덕에 어느덧 고향처럼 생각하며 잘지내고 있네요.
요 며칠 장마에 집 옆 개천이 불어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자기 일처럼 도와주시니
든든한 고향친구 하나 생긴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서 칭찬하려고 합니다.
부성1구에 해결사 박영욱이장님 최고!!
부성리 주민 김근식이라고 합니다.
처음 귀농 했을때 친구, 지인없이 외롭고 서툴러 고생이 많았었는데
박영욱이장님덕에 어느덧 고향처럼 생각하며 잘지내고 있네요.
요 며칠 장마에 집 옆 개천이 불어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자기 일처럼 도와주시니
든든한 고향친구 하나 생긴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서 칭찬하려고 합니다.
부성1구에 해결사 박영욱이장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