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를 통해 귀촌의 즐거움을 알게해준 이갑례 팁장님
2019-12-15 | 정영자조회수 : 2203
귀촌한지 4년이 되가는 67세 할머니입니다
작년 12월에 금광아파트로 이사와 뒹굴뒹굴 무료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우연히 삼계보건지소에서 "요가"하는것을
알게되 올 1月부터 요가를 배우러 다니게 됐습니다
첫번째 가는날,
삼계보건지소 이갑례 팀장님이 방실방실 웃음띈 얼굴로 반갑게 맞이해주며 이러저런 농촌에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시고 불편한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 하셨습니다
요가하기 전날이나 요가하는날 어김없이 문자를 해주어 건망증이있어 잊고 못갈뻔한날로 팀장님 문자보고 빠지지않고
요가수업하러 갑니다
요가를 하니 굳었던 근육도 조금씩 풀리게되고,
언니,친구,동생도 사귀게되어 외롭기만 했던 귀촌생활도 활기를 찾게되고
요가 가는날이 마냥 기다려집니다
또 예방접종있을때는 요가 수업전에 올라오셔서 예방접종 했을때 좋은점과 안했을때 나쁜점을 이야기해주니 모두가
예방접종을 하러가게 됩니다
군청 체육관계자님들!!!
이리좋은 요가수업을 일주일에 2번하게 지원해주세요
그리고 이갑례 팀장님!!
오래오래 삼계본건지소에 계시어 우리같은 노인들의 건강지킴이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장성군 삼계면 사창로 64-72 금광아파트 정영자 올림
작년 12월에 금광아파트로 이사와 뒹굴뒹굴 무료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우연히 삼계보건지소에서 "요가"하는것을
알게되 올 1月부터 요가를 배우러 다니게 됐습니다
첫번째 가는날,
삼계보건지소 이갑례 팀장님이 방실방실 웃음띈 얼굴로 반갑게 맞이해주며 이러저런 농촌에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시고 불편한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 하셨습니다
요가하기 전날이나 요가하는날 어김없이 문자를 해주어 건망증이있어 잊고 못갈뻔한날로 팀장님 문자보고 빠지지않고
요가수업하러 갑니다
요가를 하니 굳었던 근육도 조금씩 풀리게되고,
언니,친구,동생도 사귀게되어 외롭기만 했던 귀촌생활도 활기를 찾게되고
요가 가는날이 마냥 기다려집니다
또 예방접종있을때는 요가 수업전에 올라오셔서 예방접종 했을때 좋은점과 안했을때 나쁜점을 이야기해주니 모두가
예방접종을 하러가게 됩니다
군청 체육관계자님들!!!
이리좋은 요가수업을 일주일에 2번하게 지원해주세요
그리고 이갑례 팀장님!!
오래오래 삼계본건지소에 계시어 우리같은 노인들의 건강지킴이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장성군 삼계면 사창로 64-72 금광아파트 정영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