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주무관 칭찬합니다
2019-04-06 | 김경태조회수 : 2665
외지에서 장성으로 귀농귀촌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만나는 직원 백지영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언제나 웃으면서 상냥하게 대해주니 민원인의 마음이 푸근하구요, 뭘 하든 민원인의 입장에서 행정을 베푸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다음에 해야 할 일까지 미리 챙겨주니 번거롭던 행정이 훨씬 편해졌어요.
앞으로 장성에 귀농귀촌자들이 넘쳐날거에요.
앞으로 장성에 귀농귀촌자들이 넘쳐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