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기 숲 해설사님 감사드립니다
2018-06-26 | 오상섭조회수 : 3171
6/24 부친생신을 맞이하여 남동생, 여동생 내외 및 조카들과 축령산 편백나무숲에 놀러갔습니다.
처음 방문한 곳이고 아주 어린 조카들이 있어서 가장 안전하게 축령산 편백나무숲을 체험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라에 김상기 숲 해설사님을 만났습니다.
해설사님은 가장 적합한 길을 알려주시고 몸소 안내해주시면서 이 숲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도 덧부쳐주셨습니다.
맨발로 숲길도 걷고.... 편백나무도 안아보고....마지막에 족욕까지...
아이들도 청진기와 돋보기로 나무속이나 풀의 자세한 부분까지 관찰하는 산 학습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편백나무 씨앗으로 만든 반지 선물은 저희 가족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거리가 되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김상기 해설사님덕분에 소중하고 알찬 경험을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이런 추억거리를 사람들에게 선사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요.
처음 방문한 곳이고 아주 어린 조카들이 있어서 가장 안전하게 축령산 편백나무숲을 체험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라에 김상기 숲 해설사님을 만났습니다.
해설사님은 가장 적합한 길을 알려주시고 몸소 안내해주시면서 이 숲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도 덧부쳐주셨습니다.
맨발로 숲길도 걷고.... 편백나무도 안아보고....마지막에 족욕까지...
아이들도 청진기와 돋보기로 나무속이나 풀의 자세한 부분까지 관찰하는 산 학습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편백나무 씨앗으로 만든 반지 선물은 저희 가족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거리가 되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김상기 해설사님덕분에 소중하고 알찬 경험을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이런 추억거리를 사람들에게 선사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