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면 구산마을 이장님을 칭찬합니다.
2018-01-11 | 강지희조회수 : 4288
동화면 구림리 통안마을 주민 강지희입니다.
이번처럼 폭설이때는 남편과 저는 출퇴근길이 염려됩니다.
귀촌하여 맑은공기와 인심좋으신 어르신들과 지내면서 행복하지만, 많은 눈이 내릴때는 눈길이 걱정 됩니다.
1월10일 퇴근길에 제가 사는 옆마을 구산마을 이장님께서 트랙터로 저희 마을 구석구석 제설작업을 해주셔서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었습니다.
11일 아침 한파에도 마을 곳곳을 트랙터로 제설해주시면서 출근하는 저에게 손을 흔들어 주시는 모습에
마음까지 따뜻하였고, 옆마을 주민의 안전까지 생각하시는 책임감에 감동받았으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처럼 폭설이때는 남편과 저는 출퇴근길이 염려됩니다.
귀촌하여 맑은공기와 인심좋으신 어르신들과 지내면서 행복하지만, 많은 눈이 내릴때는 눈길이 걱정 됩니다.
1월10일 퇴근길에 제가 사는 옆마을 구산마을 이장님께서 트랙터로 저희 마을 구석구석 제설작업을 해주셔서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었습니다.
11일 아침 한파에도 마을 곳곳을 트랙터로 제설해주시면서 출근하는 저에게 손을 흔들어 주시는 모습에
마음까지 따뜻하였고, 옆마을 주민의 안전까지 생각하시는 책임감에 감동받았으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