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숙" 직원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2016-12-19 | 김길용조회수 : 3255
안녕하십니까?
저는 강원도 동해시에 거주하고 있는 김길용이라고 합니다.
12월 18일 몸이 불편하신 어머님을 모시고, 장성 홍길동 테마파크와 축령산 편백나무 숲으로 여행을 하고자
장성군에 도착을 하게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거동이 불편하시어 휠체어가 꼭 필요한 상황이였고, 낯선곳에서 문득생각나는곳이 행정기관인
장성군청이 생각이 났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전화를 걸었더니, 18(일)일 당직근무를 하시는 "이민숙"직원분이 전화를 받으셨고,
저의 딱한 사정을 들으신 이민숙님께서는 군청에는 휠체어가 없으니 알아보고 다시 전화를 주신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즘, 전화가 왔습니다.
우선 군청으로 오시라고 해서 가서 이민숙님을 만났고, 여러곳을 알아보느라 시간이 좀 걸렸고, 보건소에 휠체어가 비치
되었으니 그곳을 가면 대여가 가능하다며, 보건소까지 가는길을 상세히 가르켜 주셨습니다.
한~ 10여분이 지나서 다시 전화가 왔는데 축령산을 휠체어를 끌고 다니기 힘들다며, 축령산 편백나무직원분에게 전화를
걸어서 저의 사정을 이야기 해주셔서 입구까지는 차로 이동을 하였고, 편백나무 직원분이 차로는 이동을 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아들과 같이 편백나무가 차에서 나오는 나쁜 공해를 입지않게 휠체어를 밀며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좋은 공기를 많이 마시고 내려왔고, 오는길에 필암서원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1박2일간의 장성군 여행이 "이민숙님"의 밝은 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배려의 마음을 느끼는 따뜻하고, 훈훈한 여행이 되었기에,이렇게 이민숙님을 칭찬하고자 여행을 마치고 장성군청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어머니와 함께한 여행이 기쁨이 배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민숙" 직원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민숙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장성군청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강원도 동해시에 거주하고 있는 김길용이라고 합니다.
12월 18일 몸이 불편하신 어머님을 모시고, 장성 홍길동 테마파크와 축령산 편백나무 숲으로 여행을 하고자
장성군에 도착을 하게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거동이 불편하시어 휠체어가 꼭 필요한 상황이였고, 낯선곳에서 문득생각나는곳이 행정기관인
장성군청이 생각이 났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전화를 걸었더니, 18(일)일 당직근무를 하시는 "이민숙"직원분이 전화를 받으셨고,
저의 딱한 사정을 들으신 이민숙님께서는 군청에는 휠체어가 없으니 알아보고 다시 전화를 주신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즘, 전화가 왔습니다.
우선 군청으로 오시라고 해서 가서 이민숙님을 만났고, 여러곳을 알아보느라 시간이 좀 걸렸고, 보건소에 휠체어가 비치
되었으니 그곳을 가면 대여가 가능하다며, 보건소까지 가는길을 상세히 가르켜 주셨습니다.
한~ 10여분이 지나서 다시 전화가 왔는데 축령산을 휠체어를 끌고 다니기 힘들다며, 축령산 편백나무직원분에게 전화를
걸어서 저의 사정을 이야기 해주셔서 입구까지는 차로 이동을 하였고, 편백나무 직원분이 차로는 이동을 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아들과 같이 편백나무가 차에서 나오는 나쁜 공해를 입지않게 휠체어를 밀며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좋은 공기를 많이 마시고 내려왔고, 오는길에 필암서원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1박2일간의 장성군 여행이 "이민숙님"의 밝은 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배려의 마음을 느끼는 따뜻하고, 훈훈한 여행이 되었기에,이렇게 이민숙님을 칭찬하고자 여행을 마치고 장성군청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어머니와 함께한 여행이 기쁨이 배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민숙" 직원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민숙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장성군청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