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코로나19 브리핑] ‘광주 확진자’ 장성군청 방문 확인
20일 16시 30분 부로 청사 폐쇄 및 방역소독
2021-04-21 | 기획실조회수 : 324
군청 직원 3명이 밀접접촉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장성군은 즉각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는 20일 23시 이후 확인된다. 접촉자들에게는 5월 4일까지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한편, 광주 확진자가 장성읍 축령산사랑가득국밥을 방문(17일 12:20~13:20)한 것으로 동선이 파악됨에 따라, 장성군은 전 군민에게 신속히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