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로고

국가상징 국무회의 알아보기

보도자료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RSS
  • 현 페이지 엑셀로 다운
  • 현 페이지 워드로 다운
  • 현 페이지 인쇄

“숲에서 미래를 찾다” 장성군 서삼면 ‘현장이장회의’ 가져

축령산 하늘숲길, 장성군청 ‘골든게이트’ 등 방문… “장성군민 자부심 느껴”

2021-04-12   |   기획실조회수 : 337
“숲에서 미래를 찾다” 장성군 서삼면 ‘현장이장회의’ 가져 이미지 1“숲에서 미래를 찾다” 장성군 서삼면 ‘현장이장회의’ 가져 이미지 2“숲에서 미래를 찾다” 장성군 서삼면 ‘현장이장회의’ 가져 이미지 3“숲에서 미래를 찾다” 장성군 서삼면 ‘현장이장회의’ 가져 이미지 4
장성군 서삼면이 7일 ‘장성편백힐링특구 서삼면 미래! 숲에서 찾다’를 주제로 현장이장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군과 지역주민의 가교 역할을 맡고 있는 마을이장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의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장성호 수변길과 장성공원 경관폭포, 공공급식지원센터 등 군의 우수정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진행됐던 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현장이장회의에서는 축령산 하늘숲길과 추암호 생태탐방로 조성 현장, 장성군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장성군청 정문 조형물 ‘골든게이트’ 등을 찾았다. 특히, 축령산에서는 국립장성숲체원이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숲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회의에 참여한 서삼면이장협의회 반양윤 회장은 “나날이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장성군민으로서 크나큰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장성군청이 창작한 “숲에서 미래를 찾다” 장성군 서삼면 ‘현장이장회의’ 가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목록
  • 글쓰기
QR CODE
  • 왼쪽 정보무늬 사진을 휴대전화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이 정보무늬는 『보도자료 51366번』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페이지 바로가기 주소(https://www.jangseong.go.kr/q/ezIyN3w1MTM2NnxzaG93fHBhZ2U9MTM0JnNlYXJjaD0ma2V5d29yZD19&e=M&s=3), QRCODE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