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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브리핑] 광주1076번 확진자, 장성군민으로 밝혀져

2020-12-30   |   기획실조회수 : 485
[코로나19 브리핑] 광주1076번 확진자, 장성군민으로 밝혀져 이미지 1
장성군이 30일, 광산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광주1076번)가 장성군민이라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광산구 소재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확진 판정을 받은 직장 동료(광주1064번)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확진자는 목포의료원에 병상 배정해 이송할 예정이다.

군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재난문자를 발송해 군민에게 알렸으며, 이동 동선 및 접촉자는 조사 중이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장성군청이 창작한 [코로나19 브리핑] 광주1076번 확진자, 장성군민으로 밝혀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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