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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변, ‘황금빛’으로 살아난다

2020-02-28   |   기획실조회수 : 1105
장성 황룡강변, ‘황금빛’으로 살아난다   이미지 1장성 황룡강변, ‘황금빛’으로 살아난다   이미지 2
- 장성군, 전문적·체계적 ‘수목 관리’로 황룡강 경관 개선
- ‘옐로우시티 장성’ 이미지 극대화


장성군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황룡강의 경관 조성을 위해 전문적인 수목 관리에 나섰다.

장성 황룡강은 지난해 홍길동 축제와 봄꽃을 결합한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 축제’와 100만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한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의 개최 장소이다.

군은 올해 열릴 홍길동무 꽃길 축제와 노란꽃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황미르랜드~제2황룡교~행복마을~취암천에 걸쳐 식재된 1만여 주의 수목을 체계적, 전문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특히 개나리, 산수유, 황금느릅, 황금회화 등 ‘옐로우시티 장성’의 도시 이미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노란색 수종 관리에 힘쓰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고사목 제거와 비료 주기, 가지치기를 완료하였으며, 오는 봄·여름에는 병해충 방제와 풀베기, 관수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군민들의 여가·문화 공간인 황룡강 일원의 수목을 전문적으로 가꿔,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황룡강을 만들 것”이라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천 경관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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