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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택시減車의 문제점

2024-01-21   |   김철중조회수 : 130
금년도 택시 감차사업은 끝났지요?
지난해 감차대상 선정소식을 듣고 11월7일날 국민권익위에 선정 기준에대한 지적과함께 저의생각을 올렸는데 무려 두달만에야 답변이왔는데 내용이 시원치도않으며 성의도 보이지않았습니다. 나도 그런 대답은하겠으며 하루면말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알량한 답을하면서 두달씩이나 걸리고---진짜로 시간을다투는일을 그렇게 시간을끌면 기다리다 죽겠더군요, 그야말로 탁상행정이라고 밖에 할수가없네요.
도데체 그런기준은 누가, 어떤근거로 만들었는지 묻고싶습니다,또다시말하지만 주민선호도가 훨씬좋고 보상가격도 법인택시의 두배가량되는 개인택시를 우선조건으로 감차를시킨다니 정말 한심한 발상이라 생각하며 장성군의 운수행정을 지적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법인택시 기사도 100% 60대이상 고령자고 有病者도 많습니다,
지금까지 감차를 시행하면서 심사및선정과정에 문제는없었으며 기준은 무엇이었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그래서 장성군 대중교통의 각종지원및보조사업과 그밖의 운수행정 전반에대해 해당기관에 감사를청구 할려고합니다,
감차차량이 확정된후 개인택시2대가 개인간에 거래가됐는데 한대는 군의 책정가보다 몇백만원을 더주고 샀다고 들었습니다,
이처럼 개인택시는 살려는사람이 줄서있지만 법인택시는책정가보다 적은금액에도 거들떠보지도 않는실정인데 선정기준은 현실과 너무멉니다,
참고로 김제시에서는 개인1대. 가격이 싼 법인은6대를 감차 예정으로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법인택시 양도양수가 일반화돼있는데 행정당국에서도 책임이없다고 볼수는없겠죠, 묵인과방조 속에 이루어졌었으니까요,
바라건데 실무자또는 책임자께서 성의있고 책임있는 답변 과해명을 나에게 비공식으로라도 전해 주시기바랍니다,
E-mail, Kcj11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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