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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작업

2021-01-01   |   김재희조회수 : 395
담양에서 백양사가는 길을 가다 담양 도로를 달리며 눈이 이리 빨리 녹았나 싶을정도로 제설 작업이 잘 되어있던군요 근데 담양에서 장성으로 경계가 바뀌는 순간 내 눈을 의심했네요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 도로가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눈이 내린지 며칠이 됐는데 여지것 제설작업도 안하고 그대로 방치해서 길이 엉망된 도로를 보면서 장성군에 대해 엄청난 실망을 했네요 무슨 차이일까요? 군수님들의 행정력 아님 관심의 차이일까요? 너무나 비교대는 두군 둘다 관광 도시인데 코로나로 관광지를 못간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군민이나 거기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해 불편하지 않도록 해주는게 군이 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네요 작은거라고 소홀히 하지 않은 행정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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