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인물홍길동

일본에서의 홍길동자료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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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테마파크 전시관

일본 오키나와 석원시 복지회관 전시

2000년 일본 오키나와 석원 시장이 홍길동과 오야케아카하치(홍가와라)와의 동일인물이라는 가능성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2000년 홍가와라 탄생 500주년 기념식

한국의 영웅 홍길동 일대기를 체계적으로 정립하여 일본 석원시 복지회관에 전시했습니다.

만민 평등의 이념으로 이상적인 공존사회를 꿈꾸던 홍길동은 그를 따르던 활빈당을 이끌고 유배지 조선 해역을 탈출하여 오키나와의 율도국을 향했습니다. 삼천리 바다건너 일본 유구열도에 이상향 율도국은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웅지를 다 펼치지 못한 홍길동은 무리들과 함께 바다를 건너 이국땅 유구열도에서도 만민평등을 부르짖으며 새 세상을 건설했던 것 입니다.

1500년 12월 5일, 일본 최남단의 섬 하떼루마지마(파조간도)에 정착한 홍길동은 그 곳에서도 조선에서처럼 민중의 소리를 대변하여 민권운동의 선구자가 되었으며 민중의 제왕으로 추앙받는 역사적 인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 동안 홍길동의 역사적 실체가 왜곡되어 왔으나, 이제 홍길동은 소설 속의 허구적 인물에서 역사상 실존인물로, 도적에서 영웅으로 오키나와에 부활하여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그의 실천적 삶의 흔적을 머나먼 뱃길의 끝, 율도국의 역사 속에 고스란히 남기고있습니다.

오키나와에 전해진 우리나라 문화와 선진기술은 수없이 많습니다. 축성술(성 쌓는 기술)과 민속놀이(줄다리기, 택견, 탈춤, 씨름, 서낭당제, 용왕굿)등이 전수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당시까지에는 오키나와에 의술을 하는 사람이 없었으나 의술 역시 조선에서 전수되었던 것 입니다. 그 외에도 홍길동 부인이 가져갔던 쌀(볍씨), 무궁화, 대나무(시누대) 등도 전래되었습니다.

최근 구지천성 발굴 과정에서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그리고 조선의 돌(화강암)로 만든 선박용 닻이 발견되었으며, 숙종 때에 주조한 상평통보와 함께 국적 미상의 용봉통보(龍鳳通寶)가 발견되었는데 이로 미루어 최근 학계에서는 홍길동 집단이 오키나와를 지배하던 기간(1500-1612)에 오키나와 현지에서 주조했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가장 대규모 축제인 '나하축제' - 우리나라의 민속 줄다리기 모습과 거의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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