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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기획실조회수 : 105

[김한종 장성군수가 복숭아 솎아내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지난 22일 장성군‧곤충잠업연구소 공무원 150여 명이 진원면 복숭아농가 6곳에서 일손돕기에 나섰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공직자들은 총 3.4헥타르(ha) 규모 농지에서 복숭아를 솎아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성군청이 창작한 [포토] “맛있는 장성 복숭아, 기대하세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