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꽃 반기는 ‘장성문화예술회관’...발길 머무네
2016-05-27 | 북일면조회수 : 1710

멈추게 하고 있다.
문화시설사업소는 지난해 7월부터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직접 금계국, 메리골드, 황금사철 등을 문화예술회관 입구에 식재하고 색색의 바람개비를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장성문화예술회관은 장성군립도서관과 홍길동체육관, 장성실내수영장이 모여 있는 문화체육시설의 중심지로 오는 6월에는 청소년수련관과 벽식폭포 휴식공간까지 들어설 예정이어서 더욱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