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

도지정유산

Do designated heritage property

국가유산명 백양사 대웅전
소재지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1239 (대웅전)
규 모 정면 5칸, 측면 3칸, 53평
분 류 유형문화재

상세정보

이 건물은 본존불상(本尊佛像)을 모신 법당(法堂)으로, 1917년 백양사를 다섯번 째로 중창(重創)하면서 송만암(宋曼庵) 대종사(大宗師)가 건립(建立)한 것이다. 건물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겹처마 단층 팔작지붕의 다포(多包)집으로 장대석(長臺石) 기단(基壇) 위에 자연석(自然石) 주초(柱礎)를 놓고 두리기둥을 세웠다. 기둥머리에 창방(昌枋)과 평방(平枋)을 결구(結構)하고 그 위에 간포(間包) 2조(組)씩의 공포(공包)를 짜 처마를 받치도록 하였다. 전면의 기둥 간격이 모두 같은 것이 특색이며, 금세기(今世紀)에 다시 지었으나 전통적(傳統的)인 건축형태(建築形態)를 잘 간직하고 있다. 대웅(大雄)이란 부처의 덕호(德號)이며 전내(殿內)에는 본존인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이 중앙에 있고 협시(脇侍)인 문수(文殊)·보현보살(普賢菩薩)이 좌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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