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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발주건설사업및구제역방제 현장방문
2007-10-09 | 관리자조회수 : 1382
장성군의회(의장 김상복)에서는
읍면발주 건설사업 및 구제역방제 실태점검을 위해
김병권 의원을 반장으로 6명의 의원이 점검반으로 편성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읍면을 방문하여 확인하였다.
건설사업 및 구제역방제 대상 축산농가 등
총 40개소를 확인한 결과 농로포장의 경우
지역여건에 맞도록 시공하여 견실하게 포장하였으나
일부 사업장의 경우 노면이 거칠고
맨홀 뚜껑 미 설치와 노견 되메우기 등 미흡으로
우천시 토사유출과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지적하였다.
사후관리에 있어서도 준공이후 풀이 웃자라
포장된 도로를 덮어 도로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으며
구제역방제 축산농가에 있어서도 소독지침을 준수하여
대농가 자율방역과 소규모 농가의 공동방역단을 구성하여
적기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기록대장도 대체로 잘 정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앞으로 검토·시정·개선해야 할 사항으로는
건설사업장 주변이 풀이 우거져 있거나,
되메우기 측구정비 사후관리 대책이 요망되며
북하 송정공원의 도로면 공원조성사업의 경우 면 발주보다는
군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야 할 것으로
군 집행부에 통보하였다.
읍면발주 건설사업 및 구제역방제 실태점검을 위해
김병권 의원을 반장으로 6명의 의원이 점검반으로 편성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읍면을 방문하여 확인하였다.
건설사업 및 구제역방제 대상 축산농가 등
총 40개소를 확인한 결과 농로포장의 경우
지역여건에 맞도록 시공하여 견실하게 포장하였으나
일부 사업장의 경우 노면이 거칠고
맨홀 뚜껑 미 설치와 노견 되메우기 등 미흡으로
우천시 토사유출과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지적하였다.
사후관리에 있어서도 준공이후 풀이 웃자라
포장된 도로를 덮어 도로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으며
구제역방제 축산농가에 있어서도 소독지침을 준수하여
대농가 자율방역과 소규모 농가의 공동방역단을 구성하여
적기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기록대장도 대체로 잘 정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앞으로 검토·시정·개선해야 할 사항으로는
건설사업장 주변이 풀이 우거져 있거나,
되메우기 측구정비 사후관리 대책이 요망되며
북하 송정공원의 도로면 공원조성사업의 경우 면 발주보다는
군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야 할 것으로
군 집행부에 통보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