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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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필수가 되는

2007-03-20   |   관리자조회수 : 1442
장성군 의회(의장 김상복)에서는 전자정부 구현에 적극 동참하고




종이 없는 사무실 만들기 등 전자문서 보고에 대비하여




노트북이 필수가 되는 “변화하는 장성 군의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의원들은 개인적으로 장성군청 전산실과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실시하는 컴퓨터교육 강좌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군의회에서는




의원의 컴퓨터 활용능력 향상과 전자정부 구현에 대비한




의원 컴퓨터 교육강좌 계획를 수립




인터넷 검색과 워드작성 등 컴퓨터 기본교육을




상반기 중에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제185회 장성군의회 임시회(제2차 본회의)에서




행정자치위원회 강성주 위원장은




위원회 심사보고를 기존 서류로 보고하는 형태를 과감히 탈피하고




『 21세기 정보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노트북을 활용한 생동감 있는 심사보고를 하여




의회가 변화하려는 의회 상을 심었다는 평과 함께




앞으로 의정운영에 있어




『종이 없는 노트북을 활용한 보고』가 이루어져




의정활동의 생산성이 향상되는 등




행정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다.




금번 제185회 장성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07. 3. 16)에서는




장성군이장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건의 조례안을 상정하고




행정자치위원회 안대로 원안가결 하였다.




행정자치위원회(강성주 위원장)에서는




지난 3월 14일 행정자치위원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장성군이장정원조례 일부개정례안과




장성군신생아 양육비지원에관한 조례안에 대해서




원안가결 하고,




장성군문화센터 시설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연간 10만명이 넘은 군민들이 이용하는




생활스포츠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고




『 군민편익』의 중요성을 감안 고심 끝에




2008년 12월 31일까지 연습사용료 징수를 유예하기로




수정가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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