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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문화원장 이·취임식 의장 축사
2007-02-28 | 관리자조회수 : 1513
장성문화원장 이·취임식
ㅇ 일시 : 2007. 2. 27(화) 11:00
ㅇ 장소 : 문화원 대강당
ㅇ 참석 : 의장, 부의장 외
박광진·박상곤·김병권·강화자·강성주 의원
■ 의장 축사
안녕하십니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장성군의회 의장 김상복입니다.
때이른 남녘의 꽃소식에 봄의 기운마져 느끼게 하는
뜻깊은 오늘
장성문화원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말씀을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임하시는 변범석 원장님께서는
문화원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우리 고장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향토작가초대전과
문향축전 영호남 초대작가 교류전 등을 개최하여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에 앞장서 오셨으며
문화해설사로 장성의 역사와 문화를 안내하는 홍보대사의
역할까지 도맡아 하셨습니다.
변범석 원장님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오늘 취임하시는 김성수 원장님께서는
평소 지역을 사랑하는 열정이 남다른 분으로
장성군 축협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에도
우리군의 발전을 물론 축산농가 권익과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훌륭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의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심혈을 다 하시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문화원 가족여러분!
이제 문화의 발전은
곧 바로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힘이 될것이며
인간 생활의 궁극적 목표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 요소가 될 것입니다.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맞아
우리 모두가 예향 장성의 맥을 잇고 갈고 닦음으로써
우리의 자치경쟁력을 한단계 높이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이 지닌 풍부한 예술적 토양과
문화에 대한 자긍심이 강한만큼
우리 군민들의 정서와 조화를 이뤄 나간다면
분명 우리 고장의 발전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아무쪼록 김성수 문화원장님의 취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면서
장성문화원의 무궁한 발전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직장과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ㅇ 일시 : 2007. 2. 27(화) 11:00
ㅇ 장소 : 문화원 대강당
ㅇ 참석 : 의장, 부의장 외
박광진·박상곤·김병권·강화자·강성주 의원
■ 의장 축사
안녕하십니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장성군의회 의장 김상복입니다.
때이른 남녘의 꽃소식에 봄의 기운마져 느끼게 하는
뜻깊은 오늘
장성문화원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말씀을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임하시는 변범석 원장님께서는
문화원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우리 고장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향토작가초대전과
문향축전 영호남 초대작가 교류전 등을 개최하여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에 앞장서 오셨으며
문화해설사로 장성의 역사와 문화를 안내하는 홍보대사의
역할까지 도맡아 하셨습니다.
변범석 원장님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오늘 취임하시는 김성수 원장님께서는
평소 지역을 사랑하는 열정이 남다른 분으로
장성군 축협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에도
우리군의 발전을 물론 축산농가 권익과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훌륭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의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심혈을 다 하시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문화원 가족여러분!
이제 문화의 발전은
곧 바로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힘이 될것이며
인간 생활의 궁극적 목표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 요소가 될 것입니다.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맞아
우리 모두가 예향 장성의 맥을 잇고 갈고 닦음으로써
우리의 자치경쟁력을 한단계 높이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이 지닌 풍부한 예술적 토양과
문화에 대한 자긍심이 강한만큼
우리 군민들의 정서와 조화를 이뤄 나간다면
분명 우리 고장의 발전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아무쪼록 김성수 문화원장님의 취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면서
장성문화원의 무궁한 발전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직장과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