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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관광

마을유래

오월리
면 남동쪽에 위치한 오월리는 오현, 월봉, 송산 3개마을로 이루어 졌다. 오현, 월봉마을은 남향, 송산마을은 동향으로 오현과 송산은 상호 700m 떨어져 있으며, 마을 뒤로 자라등, 개다봉이, 앞으로는 해발 270m의 월봉산이 솟아 있다.
북쪽으로는 사거리, 남쪽으로 조양리, 동북쪽으로 북상면 신성리, 쌍웅리와 접경한다.
오월리는 원래는 북상면 지역으로 1912년에 오현리, 필동리, 송산리, 월봉리를 합하여 오월리라 하였으나. 북상면이 영산강유역 종합개발계획에 따른 장성댐 건설로 수몰지역이 되면서 1975년 11월 1일부로 개편되자 오월리는 북이면으로 편입되었다.
오현마을
오현은 오현과 월봉이 합해진 마을이다.
면소재지에서 남동쪽으로 해발 105m의 자라등 동남쪽으로는 해발 270m의 달도지가 있으며 마을 앞으로 넓은 들이 편쳐져 있다.

월봉 - - 오현마을에서 남쪽으로 400m 떨어진 해발 100m의 월봉산(해발 270m)기슭에 있는 서향마을로 마을앞 도로(구 국도)를 건너면 외물들이 넓게 펼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