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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화전
비대면 시화전
고산마을(김달막)
2024-11-19
조회수 : 30
김달막 '꿈을 꾸던 시간들'
: 3월부터 시작한 한글공부!
공부하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어 공부하는 날만 기다렸는데 벌써 1년이 지나고 오늘 수료증을 받으니 아쉽기만 합니다. tv에서 다른 시도 사람들이 글을 배워 시화전을 여는것을 보면서 부러워만 했는데 나도 글을 배워 시를 짓고 글을 읽고 편지도 쓸 수 있어 꿈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