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잇따른 기관 기탁 소식… 지역에 희망”
한빛원전 냉방비 2000만 원, 한전 ‘그냥드림사업’ 1000만 원 기탁
2026-08-11 | 기획실조회수 : 83

[사진2: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그냥드림사업’ 운영비 기탁.]
장성군이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는 기관 기탁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가 각각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그냥드림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한빛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냉방비 지원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그냥드림사업’ 운영비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워진 주민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2만 원 상당의 즉석밥, 라면, 생필품 꾸러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기업의 소중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