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뉴스·소식 > 장성소식 > 보도자료

보도자료

노란꽃 반기는 ‘장성문화예술회관’...발길 머무네

2016-05-27   |   북일면조회수 : 1649
노란꽃 반기는 ‘장성문화예술회관’...발길 머무네 이미지 1
장성 문화예술회관 입구가 화려한 노란꽃과 바람개비로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문화시설사업소는 지난해 7월부터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직접 금계국, 메리골드, 황금사철 등을 문화예술회관 입구에 식재하고 색색의 바람개비를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장성문화예술회관은 장성군립도서관과 홍길동체육관, 장성실내수영장이 모여 있는 문화체육시설의 중심지로 오는 6월에는 청소년수련관과 벽식폭포 휴식공간까지 들어설 예정이어서 더욱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