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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19 브리핑] 12월 1일 상무대 관련 2055명 전수 검사 결과 “전원 음성”

2020-12-02   |   기획실조회수 : 558
[코로나19 브리핑] 12월 1일 상무대 관련 2055명 전수 검사 결과 “전원 음성” 이미지 1
장성군이 상무대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전수 검사를 육군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장성군과 육군은 총 14개 팀, 80명의 인원을 투입해 검사를 시행 중이다.

군 방역 관계자에 따르면 12월 1일, 하루 동안 2055명(군인 1202명, 민간인 853명)을 검사했으며,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1월 27일 이후 지금까지 총 3807명(군인 2743명, 민간인 1064명)이 상무대 감염과 관련해 검사를 받았다. 현재(2일 20시), 앞서 발표된 군인 18명(장성 6~23번)만 감염이 확인되었다. 민간인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장성군청이 창작한 [코로나19 브리핑] 12월 1일 상무대 관련 2055명 전수 검사 결과 “전원 음성”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